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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흠 주무관이 갔다. 시즌2) -1편- 수제어묵계의 찐 고수가 나타났다!?

부서명
노인복지과
전화번호
051-888-3297
작성자
윤도흠
작성일
2024-04-05
조회수
348
첨부파일
내용

노인일자리 하면 ‘여전히’ 쓰레기 줍기, 등굣길 교통 지도만 떠오르시나요?

‘올해는’ 우리 시 6만 3천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천여 개 노인일자리사업!

그 중엔 '이런 것까지?, 이런 일도?' 하는 일자리도 있답니다.

궁금증 해소를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제가 직접 다녀왔습니다 !

그리고 매주 금요일 마다 한 편씩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어묵 하면 곧 나’이고 ‘내 일상이 곧 어묵’인 어묵 제작 일인자를

노인일자리 사업장에서 찾았습니다. 

수줍은 소녀 같지만 어묵 이야기만 나오면 하나부터 열까지

거침없는 입담을 들려주시는 이경애 참여자님과, 

고급 수제 어묵을 더욱 고급스럽게 만들도록

마케팅은 물론 메뉴 개발에도 여념이 없는 박소민 담당자를 만났습니다.

 

이미 동네 입소문은 탔고, 부산 시내 나아가 전국구까지 유명세를 떨칠

‘어묵168’사업단 이야기. 궁금하시면 첨부파일을 ‘클릭’해주세요!yes

 

* 어묵168의 수제 어묵 맛이 궁금하시다면

네O버에서 '어묵168'을 검색, 또는 부산동구시니어클럽(714-6099)로 전화 주문 가능하십니다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