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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부산시민 여러분! 부산시장 박형준입니다.

  

민족의 큰 명절 추석을 맞아 시민 여러분께 인사 올립니다. 

휘영청 떠오른 보름달이 시민 여러분의 앞길을 환히 비춰 

항상 밝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추석은 오랜만에 온 가족을 만날 수 있는 정겨운 시간입니다.

코로나19 4차 유행 확산세가 조금씩 누그러들면서 

백신 접종 완료자를 포함하여 최대 8인까지 

사적 모임이 가능한 방역 조치를 적용하고 있습니다만, 

여전히 우리 일상을 무겁게 누르고 있는 감염병으로 인해

올해 역시 편치 않은 마음으로 추석을 맞이하게 됐습니다. 


우리 시는 코로나19라는 이 긴 터널을 빠져나와 

예전의 일상을 한발 먼저 회복하는 것은 물론

코로나19가 앞당긴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선두에 서기 위해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당면한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함께 

부산의 미래를 바꿀 비전 사업들을 추진하여 부산의 재도약을 이뤄낼 것입니다.

  

부산시민 여러분,

부산은 여러분 덕분에 코로나19 확산세가 상당히 진정되었습니다만,

이번 명절 연휴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상황은 언제든 달라질 수 있습니다.

명절 연휴가 코로나19 재확산의 불씨가 되지 않도록 

조금만 더 지혜를 모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인내와 희생을 감내하며 시민 여러분께서 뿌려주신 부산 발전이라는 희망의 씨앗을

온 정성을 다해 아름드리 큰 나무로 키우겠습니다. 

부산시민 여러분께 힘이 되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부산광역시장 박형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