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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 및 태풍

호우·태풍이 올때 자연재해 우려지역 안내호우·태풍 행동수칙(영상)

가정에서는
TV로 기상상황을 확인하는 모습
  • 01. 라디오, TV를 통해 기상상황을 계속 청취하고, 축대나 담장이 무너질 염려가 없는지, 바람에 날아갈 물건은 없는지 다시한번 확인합시다.
  • 02. 긴급사태시 대피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이웃과 행정기관 연락망을 수시 확인하며 노약자나 어린이는 외출을 삼갑시다.
  • 03. 하수구 및 배수구의 막힌 곳, 오래된 축대 및 담장은 미리 정비합니다.
각종 공사장에서는
굴착한 웅덩이에 물이 들어가는지 무너질 우려가 없는지 확인하는 모습
  • 01. 작업을 중지하고 떠내려 가거나 파손될 우려가 있는 기자재들은 안전한 곳으로 옮깁시다.
  • 02. 굴착한 웅덩이에 물이 들어가는지 무너질 우려가 없는지 확인하여 안전대책을 강구합시다.
차량운행은
물에 잠긴 도로는 피하여 갑시다.
  • 01. 물에 잠긴 도로는 피하여 평소 아는 길로 저속 운행토록하고, 하천변 주차차량은 신속히 안전한 곳으로 이동합시다.
상습침수지역에서는
행정기관과 수시로 연락을 취하는 모습
  • 01. 행정기관과 수시로 연락을 취하여 권고에 따르도록 하고, 비상시 지정된 안전한 장소로 대피합시다.
  • 이재민 수용시설 찾기 가족 지인분들께 공유 필수! 재난 발생 전 미리 알아두세요!
                                 비긴급상황 시 일반민원 정부민원안내콜센터 110
                                 정전 발생 시 전기 관련 한국전력공사 123
                                 가스 누출 등 가스 관련 한국가스 안전공사 1544-4500
                                 인명구조와 같은 긴급상황 119안전신고센터 119

                                 비긴급상황 신고
                                 중구 051-600-4000
                                 해운대구 051-749-4000
                                 서구 051-240-4000
                                 사하구 051-220-4000
                                 동구 051-440-4000
                                 금정구 051-519-4000
                                 영도구 051-419-4000
                                 강서구 051-970-4000
                                 부산진구 051-605-4000
                                 연제구 051-665-4000
                                 동래구 051-550-4000
                                 수영구 051-610-4000
                                 남구 051-607-4000
                                 사상구 051-310-4000
                                 북구 051-309-4000
                                 기장군 051-709-4000
보행자는
천둥이나 번개가 칠 때 우산 조심
  • 01. 천둥이나 번개가 칠 때는 우산을 쓰지말고, 전신주, 큰 나무 밑은 피하여 낮은 곳으로 가거나 큰 건물 안으로 대피합시다.
  • 02. 물에 잠긴 도로는 피하고, 맨홀, 전신주 주변 보행은 삼가토록 하여 감전 사고를 예방합시다.
농촌이나 산간지역에서는
배수로는 깊이 파고 과수목과 비닐하우스는 받침을 보강하여 단단히 묶어 둡시다.
  • 01. 배수로는 깊이 파고 과수목과 비닐하우스는 받침을 보강하여 단단히 묶어 둡시다.
  • 02. 경사도가 30˚이상이면 산사태가 발생할 우려가 높으므로 미리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비가 그친 후에도 계속 주의깊게 살펴 봅시다.
어촌 및 해안지역에서는
선박끼리 부딪치지 않도록 고무타이어를 충분히 부착합시다.
  • 01. 선박끼리 부딪치지 않도록 고무타이어를 충분히 부착합시다.
  • 02. 소형선박은 육지로 끌어 올리고, 어망, 어구는 미리 걷어 피해를 방지합시다.
등산, 해수욕장, 낚시터등 야영장에서는
빨리 하산하거나 높은 지대로 피신하고, 계곡은 물살이 거세므로 건너지 맙시다
  • 01. 빨리 하산하거나 높은 지대로 피신하고, 계곡은 물살이 거세므로 건너지 맙시다.
  • 02. 하천변, 섬 주변에서 낚시를 하고 있는 사람은 즉시 안전지대로 대피합시다.
  • 03. 야영중 강물이 넘칠 때는 절대로 물건에 미련을 두지말고 몸부터 신속히 대피합시다.

장마전 대비사항

가정에서는
  • 01. 주변에 비가 새거나 무너져 내릴 곳이 없는지 사전에 점검하여 보수 합시다.
  • 02. 하수구 및 배수구의 막힌 곳, 오래된 축대 및 담장은 미리 정비하고 위험한 곳은 표지판을 설치합시다. 양수기, 손전등, 비상식량, 식수, 비닐봉지 등을 준비합시다.
장마에 대비해 지붕을 점검하는 모습. 양수기, 손전등, 비상식량, 식수, 비닐봉지 등을 준비하는 모습
상습침수지역에서는
대피소로 지정된 장소는 어딘지 확인하는 모습
  • 01. 우리집이 수해상습지구, 고립지구, 하천범람우려지구 등 어떤 지구에 속하는지, 대피소로 지정된 장소는 어딘지 알아둡시다.
  • 02. 가까운 행정기관의 전화번호는 온 가족이 알 수 있는 곳에 비치하고 이웃간의 연락방법을 강구하여 둡시다.
농촌이나 산간지역에서는
비닐하우스 등은 버팀대를 보강하거나 단단히 묶어두는 모습.
  • 01. 배수로를 정비하고 가건물, 비닐하우스 등은 버팀대를 보강하거나 단단히 묶도록 합시다.
  • 02. 급경사나 산사태 등 위험이 있는 곳은 접근을 하지 맙시다.
어촌 및 해안지역에서는
어선의 통신, 항해, 구명 장비등의 기능을 점검하는 모습
  • 01. 수산 증·양식 시설물의 파손부분은 사전 보수하고, 어선의 통신·항해·구명 장비등의 기능을 점검하여 유사시 즉각 사용할 수 있도록 합시다.
  • 02. 기상청취를 습관화하고, 기상 악화시 신속히 안전한 장소로 대피합시다.
각종 공사장에서는
공사장 이미지
  • 01. 배수시설 및 양수기 등 응급대책에 필요한 수방물자를 비축하고, 위험요인은 사전에 정비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합시다.

호우· 태풍이 지나간 후

침수되었던 집에 들어갈 때는
안전점검 하는 모습
  • 01. 먼저 창문을 열어 환기시킨 후 들어갑시다.
  • 02. 전기설비, 수도관, 가스관을 점검하여 필요시 관계기관에 알려 안전점검을 받도록 합시다.
침수된 농작물 관리는
즉시 농약을 살포하고 쓰러진 작물을 일으켜 세우는 모습
  • 01. 신속히 물빼기를 실시하며, 즉시 농약을 살포하고 쓰러진 작물을 일으켜 세웁시다.
가축 및 축사관리는
가축에 대한 수인성 전염병 예방접종을 실시
  • 01. 깨끗이 소독하고 환기시설을 점검하여 통풍이 잘되도록 하며 가축에 대한 수인성 전염병 예방접종을 실시합시다.
수산시설물 및 생물관리는
  • 01. 어장내의 오물 및 흙탕물을 빨리 제거하고 신선한 물로 대체합시다.
  • 02. 파손된 시설물은 즉시 보수하고, 질병여부 확인 후 어방약제를 사료에 혼합하여 줍시다.
어장내의 오물 및 흙탕물을 빨리 제거하고 신선한 물로 대체 파손된 시설물은 즉시 보수
재해를 입은 마을에서는
이재민은 지정된 수용장소로 이동하고, 구호요원의 안내에 협조
  • 01. 이재민은 지정된 수용장소로 이동하고, 구호요원의 안내에 협조합시다.
  • 02. 노약자, 어린이 등을 잘 보살피고, 피해조사에 적극 협조합시다.
  • 03. 피해를 입지 않은 주민들은 이재민 구호와 무너진 가옥, 도로 등 응급복구에 참여합시다.
태풍ㆍ호우
	
	자주 물에 잠기는 지역, 산사태 위험지역 등의 위험한 곳은 피하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합니다.
	실내에서는 문과 창문을 닫고, 외출을 하지않고, TV, 라디오, 인터넷 등을 통해 기상 상황을 확인합니다.
	개울가, 하천변, 해안가 등 침수 위험지역은 급류에 휩쓸릴 수 있으니 가까이 가지 않습니다.
	산과 계곡의 등산객은 계곡이나 비탈면 가까이 가지 않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합니다.
	농촌에서는 논둑이나 물꼬의 점검을 위해 나가지 않습니다.
	공사자재가 넘어질 수 있으니 공사장 근처에 가까이 가지 않습니다.

자료관리 담당자

자연재난과
오창훈 (051-888-2967)
최근 업데이트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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