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한기정, 이하 ‘공정위’) 조홍선 부위원장은 4.16.(화) 오후 4시 공정위(세종시 다솜3로)에서 일본 소비자청 아라이 유타카(新井ゆたか) 장관과 각국의 소비자 정책 현황, 추진체계 등에 관하여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