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한기정, 이하 ‘공정위’)는 올 한해 새롭게 등장한 신유형 온라인 플랫폼 분야에서 국민의 불편을 초래하고 소비자 권익을 저해하는 불공정 약관을 집중 점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