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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할배쓰 4화

영도할배쓰 불로초 수호기 4화
                (남항시점)
                부산항
                
                남항회사 직원 : 물류량도 많이 줄고.. 아시잖아요. 선주들도 부담 큰 거. 배 수리비용에 인건비에.. 그래서 요새 선원도 다 동남아 사람들 뽑고. 남항 선장님도 이제 쉬셔야죠.  그동안 바다에서 고생 많으셨습니다. 
                남항부인 : 허구한 날 맨날 술이야! 배 내리더니 살 판 났네. 살 판 났어! 아주 그냥~ 삼식이 새끼야 삼식이 새끼! 배 안탈거면 다른 일자리라도 알아보든가!
                (오물오물 오물 땀뻘뻘 오물 - 밥먹는 중 부인한테 잔소리 듣는 남항) 
                남항부인 : 돈이 뭐 하늘에서 뚝 떨어지나? 딸들 시집은 안 보낼거요? 
                남항 : 닌 먼 옷을 그리 짝 붙게 입고 다니노! 그러다 변태같은 놈이 뭔 짓하면 우짤라 
                남항 딸 : 변태가 문제지 내 옷차림이 뭐 어때서! 
                남항 : 저 가시나, 말하는 꼬라니 보소! 
                남항부인 : 당신 진짜 배 안타요?
남항 : ...일이 없다잖아. 
                남항부인 : 쯧 에잉! 집도 좁은데! 
                남항 : ... 
                
                태종대 순직선원위령탑 
                
                남항 : 다들 오랜만이제. 내는 바다가 싫다. (찰랑:소주 따르는 소리) 
                바다는 너무 많은 걸 집어삼킨다이가. 내꿈.. 함께 살던 선원들. 가족과의 시간 ..내 세월! 그런 바다를! 그런 배를! 드디어 내렸는데! 왜 행복하지 않은거고? 
                
                (다시 현시점)
                (부웅) 할아버지들과 함께라면..!
(젊은이시점 ~영도할배들~ 정말로 불로초를 원래대로 되돌려 놓을 수 있을지도 몰라! 
                대교 : 얼른타 젊은이! 
                동삼 : 자네를 도와 불로초를 원래대로 되돌려 놓을걸세! )
                
                영선 : 근데 자네 취업은 안 하나? 
                남항 : 요즘 젊은 애들은 말야.. 
                동삼 : 우리 시절엔 먹고 살기 바빠서 
                
                현실은 꼰대타임~ 
                불로초나 열심히 찾자. 
                
                영선 : 그런데 불로초를 어디다 숨겼다노? 
                젊은이 : 아, 용두산 공원이요! 
                영선 : 용두산 공원..? 
                젊은이 : 네! 정확한 위치는 모르지만 힌트를 주셨거든요! 가서 같이 찾아봐요! 
                영선 : ....  
                동삼 : 영선이가 일하는 용두산 공원에? 
                대교 : 뭐.. 일단 가보자. 다리를 건너서! 
                젊은이 : 다리요? 
                대교 : 영도는 섬이니까는. 용두산 공원은 육지에 있어서 갈라믄 다리를 건너야칸다! 
                
                (영도에서 용두산공원으로 갈수있는 연결 다리 : 부산대교, 영도대교) 
                
                대교 : 부산대교 아니면 영도대교! 부산항 대교도 있지만 부산항 대교는 용두산 공원 가기엔 별로다. 
                대교 : 지금 시간 몇시고? 
                동삼 : 11시 30분. 영도다리로 가자. 
                젊은이 : ? 시간이 왜요? 
                남항 : 아, 영도다리는 
                동상 : 어.어어! 야! 뒤에!
대교 : 으악! 불로초 사냥꾼이다! 
                친구 : 차는 어디서 구한거고! 빨리 달리라! 빨리 다리 쪽으로 달리라! 쌩- 
                동삼 : 잠시만! 앞에! 앞에! ? 
                대교 : 으아아아악! 도로 한복판을 왜 지나가노! (빵빵!) 
                동삼 : 차 멈추라! 멈춰!
                대교 : 할머니! 비키이소! (빠앙-)
                남항 : 이러다 사고나겠다!!! 
                (으아아아악! 쾅!크윽..) 
                영선 : 다들 괜찮나? 
                대교 : 할머니! 그 할매는? 
                동삼 : 허윽.. 
                대교 : 할머니! 괜찮습니까?! (벌컥 푸쉬식-) 
                영선 : 어디 다친 데 없으예? 
                동삼 : 보기엔 괜찮은 거 같은디 어디 다쳤으면 말하이소! 
                할머니 : ... 
                대교 : 즈그들이 병원 데려다 드릴게요! 
                (자기들이 더 다침) 
                남항 : 놀랐죠?
사냥꾼2 : 쳇! 아쉽군! 
                사냥꾼1 : 뭐야, 온다며! 안 오잖아! 
                
                그대로 다리를 건넜으면 마침 다리를 건너던 동료한테 잡히는 건데 갑자기 이상한 할머니가 끼어들어서!
                
                사냥꾼2 : 아니 오히려 더 잘된 걸지도 몰라! 
                사냥꾼3: 그래 !! 
                차가 망가졌으니 도망도 못 가고.. 
                대교 : 으악! 내 차! 차가 박살이 났는데 우린 어떻게 전부 무사한거지?! 
                (푸쉬시시식)
                붙잡히는 건 시간문제! 
                사냥꾼들 : 잡아!! (웨에엥) 불로초를 내노라!!!! 
                동삼,대교,영선,남한,젊은이 : 불로초 사냥꾼!!! 
                (썡- 다리 건너는 중)
                젊은이 : 빨리 다리 건너요! 
                동삼 : 차를 어떻게 이기노! 
                남항 : 다리 건너다가 잡힐거다! 
                동삼,대교,남항 : 우짜노!! 
                할머니 : 옛날에는.. 영도에서 육지로 갈라믄, 
                동삼 : 으억!!! 할머니!! 왜 따라옵니까! 
                대교 : 매달려 왔어?! 
                할머니 : 바다를 헤엄쳐갔다. 
                동삼 : !
대교 : ? 남항이, 어디 가노! 
                영선 : 다리 안 건널거가?! 
                남항 : 다들 내 따라온나!!! 바다를 가로질러 갈거다! 
                동삼 : 뭐?
                남항 : 저기..! 
                
                대평동
                남항 : 버려진 배를 타고! 
                동삼 : 버려진 배면 고장나가 안 움직이는거 아이가? 움직인다 캐도 침몰하면 어카노! 
                남항 : 니들, 배가 왜 버려지는지 아나? 
                영선 : 뭐.. 낡거나.. 고장나서 그런 거 아니가? 
                남항 : 배가 고장나서 버리기도 하지마는, 새 배에 밀려서, 아님 관리하는 데 돈 들어서! 아직 충분히 작동 잘 하는데도 버려진 배들도 많거든! 이 배! 이 배라면 분명 작동할거다! 타라! 걸려라..! 치킥치킥 시동아 걸려..! 
                사냥꾼 : 저 배 쪽으로 갔어!  잡아! 
                
                불로초 사냥꾼들이다! 
                동삼 : 이러다 잡히겠다! 으악! 
                젊은이 : 어떡해요! 
                남항 : 돼라 돼라 돼!!! (치킥치킥) 돼라! 니는 아직 좀 더 이 바다를 누비고 싶지 않나!
부릉! 시동 걸렸다!! 
                남항 : 됐어!! (웨에에에엥-) 
                달린다! 대박! 
                남항 : 으하하! 그래, 이 맛이지! (웨에에엥-)
                바다가.. 
                젊은이 : 완전 멋져요! 
                영선 : 봤나? 사냥꾼들 표정! 완전 벙찐 거! 
                대교 : 영도에서 배를 타고 육지로 가다니! ... 
                
                원래 이렇게 예뻤나?
사냥꾼1 : 젠장! 잡아!!! (부아앙!) 
                사냥꾼2 : 배 타고 도망치잖아!!!! 배를 어떻게 모는거지?!! 이런..!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널 줄이야..! 
                (할배들이라 쉽게 생각했는데 제법이잖아..! 그래도 저 놈들을 그대로 쫓아가면... 숨겨둔 불로초의 위치를 알 수 있을거야! 불로초는 반드시 뺏고 만다..!) 
                
                본 콘텐츠는 부산광역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의 부산 브랜드 웹툰입니다.
                부산광역시 부산정보산업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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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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