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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별 6화

바다별 글/그림 전재훈
                유미 : (글썽..) 으아아앙!! (와락)
                유미 : 흑흑! 무, 무서워 죽는 줄 알았어요! 
                보노 : (그렇다면 설마... 여기... 선내로 돌아오는 워프에 같이 들어온 거?) 
                유미 : 어떻게 된 걸까요 대체 흑흑... 집에 가고싶어요...
보노 : (그래..... 생각났어. 그때도 이렇게... 들어오는 느낌이었어... 그래서... 나는 다시... 이 우주에... 그 많은 별들 중에.... 여기 이곳에... )
                보노 : 생각났어요! 생각났어! 우리가 본 적 있지 않냐고 했었죠? 
                유미 : ..네..? .... 
                보노 : 자, 잠시만요... 노, 놀라지 말고 들어요..(유미가 옷을 안입었다는 것을 알고 부끄러워 하는 보노)
보노 : 지, 지금... 옷이... 그게... 여기 들어올 때... ! 
                유미 : 꺄-악! 
                보노 : (질끈) 끅 (응? 안날라오네...) 
                유미 : 이,이게 어떻게 된 건지....알고 계세요...? 
                보노 : 아... 놀라는 게 당연해요!! 일단은.. 진정하고... 
                유미 : 그러니까...여긴 보노 씨가 타고온 우주선이고...아까 골목에서 순간이동 같은 걸... 
                보노 : 네에... 슉.. 저기 망가진 구슬 같은 거에 담겨있던 보노 씨 별 데이터가 지워져서... 기억을 찾고 있는거고 ... 어쨋든... 결국... 정말 우주인이란 거네요......? 하... 
                유미 : 네에에...후...
유미 : 그런데... 내가 도울 수 있는게 있긴 한 걸까요? 그럼 우리가 어디서 만났던 적 있는 건지는 생각이 난 거예요? 아까? 
                보노 : (윽...!) 네. 어렴풋이... 
                유미 : 다행이네요 그래도...사실 그때 가사 쓰는 게 막혀서 답답해하던 중에 맘대로 도움을 받았지 뭐예요... 괜히 고마워서... 그러다 딱 공연 때 보노 씨를 보고는 나도 모르게... 
                보노 : (응? 가사?? 내가 생각 나는 건 그게 아닌데...) 
                유미 : 그러면... 어떻게 보면 같은 처지가 된 거네요... 내가 여기에 있는 거나... 보노씨가 여기에 있는 것도... 
                보노 : 아, 유미씨는 제가 아까 거기로 데려다 드리면 돼요! 옷도 다시 그대로 돌아올 거예요. 
                유미 : 앗! 저, 정말요? 그건 너무 다행인데... 너무 난감했거든요... 그러면 우선은... ... 
                (손 잡은 두사람)
                보노 : 네... 그, 그럼 갈게요! 
                유미 : 네에...
다시 지구로 돌아온 두사람
                유미 : 와아! 믿을 수 없어요! 어떻게 이런... (옷도 원래대로 입고있다)
                보노 : 죄송해요. 괜히 말려들게 해서... 
                유미 : 아 그건... 어쩔수 없었는데요 뭐... 사과할 것 까진... 
                보노 : 그래도 얼마나 놀랬을지... 제가 술은 조심했어야 하는데... 헤헤...... 그때 머리가 아프던 게 조금 그랬었나 봐요... 다행히도 유미 씨가 좋은 사람이라... 
                유미 : 아, 아녜요... 근데 옷이랑 뭔가 좀 바뀐 거 같아요. 
                보노 : 아, 이거요? 간단한 위장이에요. 자동적으로.. 하하. 그럼 유미 씨. 이제 돌아왔으니... 응??
유미 : 네? 왜그러세요??
                삐익 빵- 삑삑 (교통정리하는 경찰) 웅성 웅성 
                보노 : 이게 대체... 무슨 사람들이 이렇게 많죠??
                유미 : 그러게... 무슨 일이지...? 와아... 어디까지 사람들이... 
                시끌시끌 
                유미 : 앗! 설마...?? (뒤적) 히이익!!
유미 : 저기... 우리 아까 거기서... 오래 있었어요...?? (이.이상해...) 
                보노 : 아, 맞다. 어느 부분 약간 왜곡이 있었을 거예요. 시간은... 이틀 정도?  
                유미 : 꺄악! 정말요?? (약간이라니...ㅜㅜ) 
                보노 : 으... 저도 미처 그것까진 생각을... 
                차량통제 
                유미 : 아아... 못 살아... 말도 안 돼...ㅜ 
                
                다음 화에 계속
                
                본 콘텐츠는 부산광역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의 부산 브랜드 웹툰입니다.
                부산광역시 부산정보산업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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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희영 (051-888-5154)
최근 업데이트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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