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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정보


3개 신문용지 제조판매사업자의 부당한 공동행위 제재

부서명
경제정책과
전화번호
051-888-2143
작성자
박연홍
작성일
2024-11-26
조회수
12
내용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한기정, 이하 공정위’)는 신문사 등에 신문용지 공급하는 3개 사업자* 2021 6부터 2023 3까지 신문용지 가격 인상하고 공급량 축소하기로 담합한 행위를 적발하여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305억 원 부과하고 1개 사를 검찰 고발(전주페이퍼)하기로 결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