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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정보


해외직구 소비자안전주의보 발령

부서명
경제정책과
전화번호
051-888-2143
작성자
박연홍
작성일
2024-11-26
조회수
14
첨부파일
내용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한기정, 이하 공정위’)와 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 이하 소비자원’)은 해외 온라인플랫폼인 알리익스프레스 및 테무에서의 위해제품 차단 현황을 분석한 결과, ‘가전·전자기기’, ‘아동·유아용품 등에서 위해제품 판매차단 건수가 많았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