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月 하순경 배달 온 우유를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당일 오후에 아이한테 먹어보라고 했더니 우유가 맛이 이상하다고 함 - 우유가 맛이 상한 정도가 아니라 아예 덩어리째로 있는 것을 확인함 - 즉시 우유를 배달해주는 곳으로 전화를 했으나 우유 배달은 책임 없다는 말만 되풀이 하는데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답변
- 유통기간 경과, 이물혼입, 부패, 변질 된 제품을 판매하였을 때는 제품 교환이나 구입가의 환불을 받을 수 있음 - 우유는 상하기 쉬운 식품이라 하절기에는 더욱 주의를 해야 하는 식품이나 배달 온 당일 바로 냉장 보관을 했고 개봉 시 상해 있었다면 소비자의 과실은 아닌 것 볼 수 있음 - 특히 하절기 같은 경우 배달 시 냉장상태 유지가 잘 되지 않거나 한밤중이나 새벽에 배달되어 상온에 오랜 시간 방치된 경우 변질의 가능성이 높음 - 이 같은 경우에는 대리점이 통상적으로 배달하는 시간과 소비자가 우유를 수거하여 냉장고에 넣는 시간, 그리고 그 당시의 외부 온도 등을 종합 고려하여 변질된 원인을 파악해 볼 수 있을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