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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례 FAQ

 

라디에이터 교체 후 엔진소착

부서명
부산광역시 디지털경제실 경제정책과
전화번호
051-888-2143
작성자
박연홍
작성일
2025-12-11
조회수
8
정보출처
1372 소비자 상담센터
질문
-운행 중인 차량의 보닛에서 연기가 나와 점검결과 라디에이터 사이드부에 구멍이 나서 냉각수가 유출되어 수증기가 발생하고 있었음.
-부족한 냉각수를 보충하고 정비업소에 입고하여 라디에이터를 교환하였으나, 2달 정도 운행 중 시동이 간헐적으로 안 되는 현상이 나타남.
-냉각수가 다시 줄어들어 있어 보충하다 보니 3.7L 정도 들어가 라디에이터쪽을 점검해보니 라디에이터와 앞쪽 에어컨 콘덴서 중앙부 스크루에 간섭이 일어나 파손된 라디에이터 코어를 통해 미세하게 냉각수가 새고 있었음.
-라디에이터를 교환했던 정비업소에 차량을 입고하여 정비반장, 작업자, 정비과장에게 확인시키고 작업 잘못에 항의하여 부품값만 지불하고 라디에이터를 교환받았으나, 다음날 아침 시동 시 뒤쪽에서 백연이 과다하게 노출되고 시동이 간헐적으로 힘들게 걸리는 현상이 발생함.
-정비업소를 다시 찾아가 이야기하자 점검 후 과열로 인하여 엔진헤드와 블록이 손상되었다고 함.
-라디에이터 교환시 잘못하여 발생한 문제임을 주장하자 정비업소는 라디에이터 교체 전부터 소착상태가 진행되었을 것이라고 주장하며 책임을 회피함.
-정비업소에 책임을 지울 수 없을까요?
답변
-이 경우는 처음 보닛에서 연기가 나와 라디에이터를 교체할 때 엔진상태도 점검하였어야 할 것으로 생각됨.
-라디에이터에서 냉각수가 누출되어 수증기가 발생하고 있었다면 이미 엔진소착이 시작되었을 가능성도 배제하기는 어려운 것으로 보임.
-하지만, 라디에이터와 에어컨 콘덴서 스크루의 간섭이 엔진헤드 변형과 관련이 없는 증상이라면 라디에이터 교체작업상의 과실 가능성도 따져볼 필요가 있을 것으로 생각됨.
-정비업소의 주장대로 처음부터 엔진소착이 진행되고 있었을 가능성도 전혀 배제하기는 어렵고, 또 라디에이터와 에어컨 콘덴서 스크루의 간섭이 엔진헤드 변형과 관련이 없는 것이라면 라디에이터 교체작업상의 과실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려우므로 수리비용의 적정한 감액을 요구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임.
-따라서 먼저 라디에이터와 에어컨 콘덴서 스크루의 간섭이 엔진헤드 변형과 관련이 있을 수 있는지를 확인 후 대응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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