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물 정보
[동래구]마음을 담은 토기
2015-12-07
- 주소
- 부산광역시 동래구 복천동 542-34
- 형상
- 사각형조형물
- 건립일자
- 2010-12
- 구조
- 스테인레스 스틸, 아크릴 우레탄 도장, 목재
- 규격
- 4.1 × 2.8 × 0.6 m
- 건립주최
- 부산문화재단
- 관리기관
- 복천박물관
- 건립취지
- 가야시대의 토기를 발굴현장에서 찾아내어 조각조각 맞춘 듯한 형상을 네거티브하게 구성한 작품이다. 토기 안의 가는 선들은 크랙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이 지역의 작은 골목길들 작품 형상화한 것으로 토기가 이 지역에서 만들어지고 사용되어졌다는 작품이다. 토기 작품의 몸체에 앉을 수 있도록 의자를 설치하여 사람들이 작품을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고 가야시대가 철기문명의 발신지임을 착안하여 전체적으로 녹슨 철의 색을 사용하여 가야의 가장 우수한 기술력 중 하나였던 철기와 토기의 형상을 작품에 공존시켰다.
- 위치구분
- 자치구군
- 위치
- 복천박물관 입구
- 작품위치
-
지도 스카이뷰
- 내용
복천동이란 이름은 동래부지 성곽조에 동래읍성안에는 우물이 11개나 된다 하였고 '복이 넘쳐 흐르는 샘'들이 많았다 하여 복천동이란 이름이 붙여져 전해 내려오고 있으며 가야시대 문화를 알 수 있는 복천동 고분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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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업데이트
-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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