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정보

[동래구]13층석탑

소재지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동 131-1번지 금강연못위좌측계곡변

관리기관

-

구조

대리석

건립취지

황기 2600년 기념비가 남서방향 50m 위치에 물이 흐르는 개울 숲속바위 위에 세워져 있다. 3단 기단 위에 13층의 옥개석을 쌓아 탑신을 세우고 높이 약 1m 의 일본식 상륜을 설치하였다. 옥개석의 치켜올린 선이 조잡하지만 상륜 위 보주 가운데 쇠말뚝을 박아 놓은 듯 일본혼을 심은 일본 양식의 석탑임을 알 수 있다. 기단석의 동,서면에는 무슨 글씨를 각자 했는지 시멘트로 지워져 있어 알수 없다. 물맑은 계곡 명당지 자연석 위에 동해를 바라보며 금강별장의 비보석탑으로 이 골짜기에 놓였던 것으로 보인다.

[부산진구]헌7학병 1161명 6.25 참전 기념비

소재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초읍동 43 어린이대공원

관리기관

부산시설공단 (부산지방보훈청)

구조

바닥(화강석), 조형물(화강석)

건립취지

- 6.25전란으로 국가가 위급하였을때 우리고장 부산의 모든 고등학교 및 대학교 재학생 중 1661명이 구국의 일념으로 1950년 8월28일 육군헌병학교(헌 부산동신초등학교)에 지원 입대 1950년 10월4일 전국의 격전지에 분산배치로 많은 동지들이 전사 올해 50주년을 맞이하여 살아남은 헌병학교 제7기 동지들이 학생으로 참전하여 이룩한 숭고한 조국사랑을 후세에 전하고져 6.25참전 기념비를 건립.

[부산진구]정상구선생 시비

소재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초읍동 43 어린이대공원

관리기관

부산시설공단

구조

화강석 통석

건립취지

- 부산지역 출신 문인이며, 교육자, 정치인인 정상구의 부산지역 부산지역 문학 발전에 기여해온 공적을 문학비를 세워 기리고자 조성계획을 변경코자 함.

[부산진구]자연보호 헌장비

소재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초읍동 43 어린이대공원

관리기관

부산진구라이온스클럽

구조

대리석

건립취지

자연보호헌장 정신을 널리 알리고자 비를 건립함.

[부산진구]이순신 장군동상

소재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초읍동 85-11 어린이대공원

관리기관

부산광역시교육청 (어린이회관)

구조

화강암 및 청동

건립취지

-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애국심을 본받자는 취지.

[부산진구]이수현 추모비

소재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초읍동 43 어린이대공원

관리기관

부산시설공단

구조

추모비 오석, 받침대 화강암

건립취지

- 2000년 1월 일본 도교에서 일본어학교 유학중 2001년 1월26일 오후 7시 15분경 전철역에서 일본남자를 구하고자 용감히 뛰어들었다가 목숨을 바침.

[부산진구]송상현공 동상

소재지

(47236)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동성로112번길 121, 송상현광장 (전포동)

관리기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청

구조

화강암 및 청동

건립취지

- 임진왜란 때 순절한 동래부사 송상현공을 기리기 위해 건립.

[부산진구]상징 조형물

소재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초읍동 43 어린이대공원

관리기관

부산시설공단

구조

철근 콘크리트, 부조벽화

건립취지

기존의 노후 아치 구조물을 철거하고 어린이대공원을 상징할 수 있는 부조벽화를 조각하여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건립.

[부산진구]사명대사 동상 및 충의비

소재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초읍동 산98-1 어린이대공원

관리기관

부산시설공단 (불교연합회)

구조

바닥(화강석), 좌대(화강석), 동상(청동)

건립취지

임진왜란 후 부산지방에 머물으시며 왜인의 재침을 염려하시어 부산진성을 수축하신 사명대사의 공적을 기리며 구국충의를 길이 전하기 위해 건립

[부산진구]부산항일학생의거기념비

소재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초읍동 43 어린이대공원

관리기관

부산항일의거기념사업회 (부산지방보훈청)

구조

동상(청동), 좌대(화강석)

건립취지

- 1940년 11월23일 당시 부산공설운동장 현 구덕운동장에서 개최한 제2회 경남학도 전력증강 국방경기대회에서 일제의 한국 학생들에 대한 차별과 편파 판정이 도화선이 되어 발생. 동래중학과 부산제2상 중심으로 1,000여명의 학생들은 격렬한 가두시위를 전개하고 심판장 일본군 대좌 노다이의 관사를 습격 학생 200여명이 체포되고 온갖 고문을 당하고 주모자 15명 투옥 선배님들의 드높은 애국심과 의연함에 깊이 머리 숙이며 그 숭고한 뜻을 이 탑에 담아 시민정신의 큰 뿌리로 승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