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대웅 입니다. 저도 서영이와 마찬가지로 6학년 6반이고 제것은 안되서 엄마의 것으로 올립니다. 보건환경연구원에는 생전 처음 본 기계도 많았다. 중금속을 분리하는 기계, 형광증백제가 묻어 있는가를 보여 주는 뷰박스 등 다양한 기계들이 있었고 들어는 봤지만 뭔지도 몰랐던 타르색소. 타르색소는 1% 타르색소로 실험을 해봐서 강한 산성은 아니었다. 그리고 그 곳에 근무하고 계신 분들도 친절하게 실험을 도와 주시고 실험에 대한 설명, 대기에 대한 설명, 수질에 대한 설명 등 우리가 알아 들을 수 있도록 해주셨다. 다음에도 올날이 오면 꼭 갈것이다. 도움을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정말 즐거운 시간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