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7일. 보건환경연구원을 갔다.우리 6학년 6반이 녹색 동아리여서 단체로 갔다. 일단 시설도 넓고 좋았다.일단 실험실에서 실험한 종류는 타르색소 분리, 양털 염색, 형광증백제,모세혈관 실험 등등 여러가지 실험을 했다. 그 뒤로 지형실(?), 기후실 같은곳에 가서 이야기도 듣고 실험도구들도 직접 만져보고, 살아있는 세포들도 봐서 정말 좋았다. 여러모로 이 체험은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다. 도와주시는 선생님들도 친절하시고 여러가지를 가르쳐주시고 아낌없이 도구를 사용하셔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셔서 정말 만족했다. 이 곳은 학생들에게 꼭 필요하다. 따라서 앞으로도 없어지지 않고 여러 학생들이 들렀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