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잘 보지 못하고 경험하지 못한 것들을 체험교실을 통해 접할수 있어 좋았다. 내손에 미생물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니 손씻기의 중요성을 깨닫지 못했는데 형광크림을 바르고 형광등(자외선) 밑에 쬐어보니 내손에 미생물이 너무 많았다. 손을 깨끗이 씻고 다시 쬐어보니 미생물들이 말끔히 사라졌다. 이것을 보고 손씻기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모기의 특성, 표본도 만들어 보는 것은 새로운 경험이었다. 오늘 경험이 보람차고 알찬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