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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올 여름 풍수해는 한 발 앞서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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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출처 : 소방방재청

지난해 3월20일 일본 후쿠오카 북서쪽 해역지진으로 동·남해안 지역이 지진
해일피해 위험지역이 될 수 있음은 물론, 내륙지역도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인식이 확산되어 지진방재종합대책을 수립·추진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붙임 보도자료를 참고하시고 문의사항은 해당부서
(재해경감대책팀 기술서기관 박종윤 02-2100-5464)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