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공지사항

부산119 의인상 수상자 안내

부서명
구조구급과
작성일
2007-09-06
조회수
1969
내용




























부산119 의인상







목적

화재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인명을 구조하였거나,
재산을
보호한 민간인을 격려하고, 그 공적을 널리 알려 사회의
본보기로 삼고자 「부산119 의인상」을 제정


공적 요건

○ 화재 등
재난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인명을 구조한 민간인

적극적인 응급처치에 의해 인명을 소생시킨 민간인

방화를 저지하거나 방화범을 검거하는데 협조한 민간인

기타 재난현장 등에서 급박한 위험을 방지하는데 기여한 민간인

부산시 소방본부(본부장
최웅길)는 화재현장에서 인명을 구조한
   시민
3명에게 부산119의인상을 수여

소방본부(본부장

                                                   (2007.
9. 4. 소방본부장실)









부산119 의인상 수상자























































배판렬 <제1호> 인명구조



배 판 렬(57세) / 부산시 북구 화명동



2007. 4. 15. 03:50경 북구 화명동 자신의 아파트 위층에서
불이
나자 베란다를
통해 안으로 들어간 뒤 소화기로 불을
끄고
집에 있던 여성(29세) 1명을 구조.







배두익 <제2호> 인명구조



배 익 두(26세) / 부산시 북구 화명동



2007. 4. 15. 03:50경 북구 화명동 자신의 아파트 위층에서
불이
나자 베란다를
통해 안으로 들어간 뒤 소화기로 불을
끄고
집에 있던 여성(29세) 1명을 구조.







김국섭 <제3호> 인명구조



김 국 섭(38세) / 부산시 금정구 금사동



2007. 7. 15. 12:25경 해운대구 송정동 모 음식점에서
불이나
3층 옥상으로 대피한 사람(남, 41세)을 자신이

조종하던 크레인을 이용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