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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경관

제목
장관청(將官廳)

작성일 2010-07-14

조회수 3435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0-07-14
분류
성곽/문화재
첨부파일
지역
부산 동래구
위치
부산 동래구 수안동 501-1
URL
Keyword
도시경관,역사문화경관,성곽 등 문화재,장관청
내용

- 종           별 : 부산광역시 지정 유형문화재 제8호 

- 지정년월일 : 1972년 6월 26일 

- 시           대 : 조선시대(1706)

 

 

조선후기 동래부에 속한 청사 건물의 하나로 동래부 군장관(軍將官)들의 집무소이다. 

 

동래 부에는 부사가 직할하는 경찰과 군사업무를 담당하던 군교(軍校)가 있었다. 군교란 장관(將官), 군관(軍官), 포교(捕校)를 말하는 것으로, 특히 장관에게는 천총(天總 ), 파총(把總), 초관(哨官), 기관(旗官), 지관(知官), 기패관(旗牌官) 등이 있었다. 

 

그리고 이러한 군교 밑에는 사령문졸(使令門卒), 조예, 일수(日守), 나장(羅將), 군뢰(軍牢) 등 여러 종류의 요속이 딸려 있어 경찰과 군사의 직무를 맡아 보았다. 

 

이와 같은 장관들의 집무소인 장관청은 1669년(현종 10)에 동래부사 정석(鄭晳)이 창건한 것으로 그후 1675년(숙종 원년)에 부사 어진익(魚震翼)이 중건하였으며, 또 1680년(숙종 6) 부사 조세환(趙世煥)이 중건하여 사용하던 것인데, 1706년(숙종 32)에 동래부사 황일후(黃一厚)가 향청(鄕廳)이 있었던 지금의 자리로 옮겨 세웠다.

 

장관청은 우리 고장에 남아있는 조선후기의 관아 건물의 하나로 당시의 건축양식을 살필 수 있는 가치를 지닌 건물이었으나, 여러 차례에 걸친 심한 구조의 변경과 무리한 맞춤, 또는 이음으로 원형이 많이 변형되어 1997년 전면 해체?복원하였다.

 

정면 6칸, 측면 2칸 규모의「ㄱ」자형 초익공으로, 처마는 부연이 있는 겹처마이며 팔작지붕이다. 부속된 행랑은 정면 7간, 측면 1간의 민도리집이다.

 

현재 (재)동래기영회(東來耆英會)에서 관리 사용하고 있다.

 

 

자료관리 담당자

공공도시디자인과
전예록 (051-888-5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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