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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물 정보

  • 인식ㆍ작용-자아 썸네일

    [서구]인식ㆍ작용-자아

    소재지
    부산광역시 남부민동 산4-9번지 일원 천마산 조각공원
    관리기관
    서구청(문화관광과)
    구조
    스텐, 철
    건립취지
    - 인간 내면의 여러 가지 분절(分節)된 자아는 결국 하나의 자아에서 비롯된다. 즉 자아는 자아를 바라볼 수 있을 때 얻게된다.
  • 인간존재를 위하여 신화를 버리는 것은 가능한가 썸네일

    [서구]인간존재를 위하여 신화를 버리는 것은 가능한가

    소재지
    부산광역시 서구 암남동 산193번지 일원 암남공원
    관리기관
    서구청(문화관광과)
    구조
    오석, 스텐
    건립취지
    - [두 존재간의 상호교감을 동양적 이미지로 표현] 가공된 철재와 채석된 그대로의 석재를 사용하여 물성을 강조하는 작업을 보여준다. 극명하게 드러나는 두 개의 상이한 재료가 함께 만나면서 보여지는 물성(物性)의 대비와 아울러 행위와 그 결과 또는 원인과 결과의 모습으로 나타나는 두 존재간의 역동적 상호교감이 미니멀리즘과 같은 단순한 미학적 논리와 인과(因果)의 법칙과 같은 동양적 불교사상의 통합적 이미지를 만들어내고 있다.
  • 인간 + 자연 썸네일

    [서구]인간 + 자연

    소재지
    부산광역시 남부민동 산4-9번지 일원 천마산 조각공원
    관리기관
    서구청(문화관광과)
    구조
    청동, 화강석
    건립취지
    - 인간 + 자연 Human+Nature 소용돌이치듯 혼탁한 인간의 마음이 자연의 피조물인 새와 하나가 되어 날아가는 이미지를 형상화하였다.
  • 은은한 선 썸네일

    [서구]은은한 선

    소재지
    부산광역시 서구 암남동 산193번지 일원 암남공원
    관리기관
    서구청(문화관광과)
    구조
    철, 알미늄
    건립취지
    - [서로가 서로를 감싸주는 모습을 추상적으로 표현] 작가는 다양한 철재의 물성을 탐구하면서 성질과 기본형이 서로 다른 두 종류의 철재로 이 작품을 제작하였다. 서로 다른 두 철재는 고유의 성질을 유지하면서 서로가 서로를 감싸주고 지탱해주고 있는 모습으로 드러난다. 어느 한 부분이라도 빠지면 전체형태가 일그러지는 구조적 관계 설정이 흥미롭다.
  • 유일에 대한 묵상 썸네일

    [서구]유일에 대한 묵상

    소재지
    부산광역시 남부민동 산4-9번지 일원 천마산 조각공원
    관리기관
    서구청(문화관광과)
    구조
    스텐
    건립취지
    - 다양한 사회구조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확고한 의지로 진리를 찾아, 개인적으로 유일한 삶의 방식을 찾고자 하는 염원을 나타냈다.
  • 욕망으로부터 썸네일

    [서구]욕망으로부터

    소재지
    부산광역시 남부민동 산4-9번지 일원 천마산 조각공원
    관리기관
    서구청(문화관광과)
    구조
    브론즈, 화강석
    건립취지
    - 욕망으로부터 우리는 끊임없이 걷다 서다를 반복한다. 우리의 불확실한 정체성을 찾기 위해서 쉼없이 탐구하는 이미지를 형상화하였다.
  • 올챙이의 꿈 썸네일

    [서구]올챙이의 꿈

    소재지
    부산광역시 남부민동 산4-9번지 일원 천마산 조각공원
    관리기관
    서구청(문화관광과)
    구조
    브론즈
    건립취지
    - 올챙이의 꿈 Tadpole's dream 어려운 현실이지만 누구나 꿈과 희망을 가지며 또한 어린이에게.
  • 열린문 썸네일

    [서구]열린문

    소재지
    부산광역시 서구 암남동 산193번지 일원 암남공원
    관리기관
    서구청(문화관광과)
    구조
    화강석
    건립취지
    - [분단을 넘어서는 또 다른 소통의 문제를 표현] 작가는 새로운 공간을 열어 보이는 것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으며, 두 가지 사이에서 존재하는 이미지를 그의 작업의 중요한 아이템으로 삼고 있다. 두 개의 독일에 대한 역사적인 사건이 통일이후에도 여러 가지 모습으로 서로 상충하기도 하고 서로 보완하기도 하는 양상을 띄고 있음에 관심을 보인다. 이러한 평범한 분단의 이미지와 그것을 넘어서는 또 다른 소통의 문제를 열린 문이란 개념설정을 통해 보여주려 한다. 특히 이 작품은 한국의 분단현실을 대입시켜 해석하려는 의지를 표명하고 있다.
  • 여섯개의 집들 썸네일

    [서구]여섯개의 집들

    소재지
    부산광역시 서구 암남동 산193번지 일원 암남공원
    관리기관
    서구청(문화관광과)
    구조
    화강석, 오석
    건립취지
    - [세계의 6대주를 여섯 개의 집으로 표현] 정으로 쪼아낸 자국을 표면에 남기고 있는 큰집과 울퉁불퉁 튀어나와 있는 작은 집들은 세계의 6대주를 여섯 개의 집으로 표현하였다.
  • 여정 썸네일

    [서구]여정

    소재지
    부산광역시 서구 암남동 산193번지 일원 암남공원
    관리기관
    서구청(문화관광과)
    구조
    화강석, 대리석
    건립취지
    - 안간의 삶의 긴 여정이다. 거대한 가방 속에 여행자의 파생물인 자켓, 우산 안식처인 의자, 자연을 상징하는 코끼리를 표현하여 여정을 상징화하였다.

자료관리 담당부서

문화예술과
051-888-5045
최근 업데이트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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