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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물 정보

  • 두개의 조각 썸네일

    [서구]두개의 조각

    소재지
    부산광역시 서구 암남동 산193번지 일원 암남공원
    관리기관
    서구청(문화관광과)
    구조
    오석
    건립취지
    - [순수한 영혼과 기술적인 세계가 동반적임을 표현] 작가는 두 개의 대조되는 질감의 세계를 하나의 형상 속에서 통합시키려 한다. 날카롭고 다듬어진 부분은 복합적이며 일면 공격성을 가지고 있는 기술적인 세계를 표현하고 있으며, 부드럽게 처리된 부분에서는 우리의 순수한 영혼과 자연과 같이 온화한 이미지를 드러내고자 한다. 이처럼 양면성을 보여 주는 극단적인 두 개의 세계를 하나의 덩어리 속에 통합시키고 있는 작가는 과학과 자연이라는 개념이 서로 불가분의 관계이며 항상 함께 하는 동반자적인 존재임을 부각시키고자 한다.
  • 돈키호테 맨 썸네일

    [서구]돈키호테 맨

    소재지
    부산광역시 남부민동 산4-9번지 일원 천마산 조각공원
    관리기관
    서구청(문화관광과)
    구조
    스테인레스
    건립취지
    - 현대사회 샐러리맨의 도전, 꿈, 희망을 돈키호테의 모습을 통해 형상화시켰다.
  • 장터풍경 썸네일

    [서구]장터풍경

    소재지
    부산 서구 부민동3가 71-1 임시수도 기념거리
    관리기관
    서구청(문화관광과)
    구조
    동, 화강석, 철
    건립취지
    - 원도심 재생과 임시수도 역사성제고, 6.25전쟁 기억 등 역사의 장으로 보존코자 추진한 임시수도 기념거리 조성사업으로 조성.
  • 자의식 썸네일

    [서구]자의식

    소재지
    부산광역시 남부민동 산4-9번지 일원 천마산 조각공원
    관리기관
    서구청(문화관광과)
    구조
    브론즈, 철
    건립취지
    - 엄격한 사회구조 속에서 반항하고 순응해 나가면서 자의식을 찾아가는 모습을 조형적 언어로 표현하였다.
  • 자연의 향기 썸네일

    [서구]자연의 향기

    소재지
    부산광역시 남부민동 산4-9번지 일원 천마산 조각공원
    관리기관
    서구청(문화관광과)
    구조
    화강석
    건립취지
    - 자연의 향기(自然의 香氣) 돌이 가지고 있는 생명력에서 피어나는 한송이 꽃을 부드러운 곡선으로 처리하여 인간의 화합과 번영, 자연을 사랑하는 의지를 표현하였다.
  • 자연으로의 회귀 썸네일

    [서구]자연으로의 회귀

    소재지
    부산광역시 남부민동 산4-9번지 일원 천마산 조각공원
    관리기관
    서구청(문화관광과)
    구조
    브론즈, 철
    건립취지
    - 인간은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으로 돌아간다는 의미를 지니며 마음속의 작은 우주의 존재가치를 나무와 인체의 형상으로 표현하였다.
  • 자연보호헌장탑 썸네일

    [서구]자연보호헌장탑

    소재지
    부산광역시 서구 서대신동 3가 산1-2 대신공원 산책로
    관리기관
    부산시설공단(중앙공원사업소)
    구조
    자연석
    건립취지
    - 박정희 대통령의 투철하신 자연보호 이념에 입각하여 창남 고동주 선생의 글씨를 받아 세움.
  • 자연 + 인간(Ⅱ) 썸네일

    [서구]자연 + 인간(Ⅱ)

    소재지
    부산광역시 서구서 대신동3가 2-3 대신공원 조각공원
    관리기관
    부산시설공단(중앙공원사업소)
    구조
    브론즈+스테인레스
  • 자연 + 인간(Ⅰ) 썸네일

    [서구]자연 + 인간(Ⅰ)

    소재지
    부산광역시 서구서 대신동3가 2-3 대신공원 조각공원
    관리기관
    부산시설공단(중앙공원사업소)
    구조
    브론즈+스테인레스
  • 잃어버린 시간 썸네일

    [서구]잃어버린 시간

    소재지
    부산광역시 서구 암남동 산193번지 일원 암남공원
    관리기관
    서구청(문화관광과)
    구조
    오석
    건립취지
    - [문명, 문화, 시간들을 말에 비유하여 표현] 현재의 문명, 문화, 시간 등에 대한 생각을 말(馬)에 비유하여 형상화한 이 작품은 작가 자신의 문명관을 표현하고 있다. 말은 작가 자신이며 말의 하반부는 문화를, 상반부는 문명을, 배면은 시간을 상징한다.

자료관리 담당부서

문화예술과
051-888-5045
최근 업데이트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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