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정보

[중구]보리밭 노래비

소재지

부산광역시 중구 남포동5가 105-1 자갈치시장 친수공간

관리기관

문화관광과(문화예술계)

구조

노래비(마천석);좌대(포천석)

건립취지

6.25 전쟁 중 자갈치시장에서 작곡된 보리밭 노래 및 작곡가 윤용하를 기념하고, 관광 자원으로 조성하여 탄생지 자갈치시작과 중구를 홍보하기 위해 건립.

[중구]국민교육헌장

소재지

부산광역시 중구 광복동 2가 1-2번지 용두산 공원

관리기관

부산시설공단(중앙공원사업소)

구조

대리석 + 화강석

[중구]백산 안희제 선생 동상

소재지

부산광역시 중구 광복동 2가 1-2번지 용두산 공원

관리기관

부산시설공단(중앙공원사업소)

구조

청동

건립취지

- 민족자주독립, 민족자립경제 건설을 이룩하고자 하였던 님의 자력 정신을 이어받아 올곧은 부산정신, 민족정신으로 뻗어내리게 하고자 흉상을 세움.

[중구]백골부대 표지석

소재지

부산광역시 중앙동 4가 88-7 교보생명앞 화단 중앙동 교보생명 앞 화단

관리기관

부산광역시 중구청

구조

사각기념비에 네모받침대

건립취지

제3보병사단은 1947년 12월 1일 통위부 일반명령 제69호에 의거 이곳(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동4가)에서 조선경비대 3여단으로 창설되었다. 6·25전쟁 시 한강 방어 전투, 안강·기계지구 전투 등 150여회의 전투에서 백전백승의 신화를 창조하였으며, 1950년 10월 1일 전군 최초로 38선을 돌파하여「국군의 날」제정의 기원이 되었고, 대한민국 최북단 ‘혜산진’, ‘백암’, ‘부령’까지 진격했다.

[중구]바라보다

소재지

(48953) 부산광역시 중구 광복로 32-2, 앞 보도 (창선동2가)

관리기관

중구 안전도시과 (도시관리계)

구조

마천석 + 브론즈 가공

건립취지

- 광복로 시범가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중구를 대표하는 문화의 거리로 거듭나기 위해 시범가로 내에 예술성있는 조형물을 거리갤러리 형식으로 설치하여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문화적 휴식공간과 볼거리 제공.

[중구]구)충혼비

소재지

부산광역시 중구 광복동 2가 1-2번지 용두산 공원

관리기관

부산시설공단(중앙공원사업소)

구조

화강석 + 청동

건립취지

- 용두산공원을 위치한 구)충혼탑은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순국한 부산 경남 출신 장병과 경찰관의 영령을 모시기 위해 1957년 6월에 건립 하였으나 경역이 협소할 뿐만 아니라 경건한 분위기 조성이 어려워 1983. 9. 7. 중앙공원에 새로운 충혼탑을 건립하여 부산 출신 영령을 옮겨 모시고, 경상남도출신 영령을 창원으로 옮겨 모셔 놓았으며, 현재는 그 당시에 조각품과 비문만을 보존하고 있음.

[중구]곰

소재지

(48952) 부산광역시 중구 광복로 93, 앞 보도 (광복동1가)

관리기관

중구 안전도시과 (도시관리계)

구조

마천석 + 브론즈 가공

건립취지

- 광복로 시범가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중구를 대표하는 문화의 거리로 거듭나기 위해 시범가로 내에 예술성있는 조형물을 거리갤러리 형식으로 설치하여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문화적 휴식공간과 볼거리 제공.

[중구]고양이

소재지

(48952) 부산광역시 중구 광복로 83, 앞 보도 (광복동1가)

관리기관

중구 안전도시과 (도시관리계)

구조

마천석 + 브론즈 가공

건립취지

- 광복로 시범가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중구를 대표하는 문화의 거리로 거듭나기 위해 시범가로 내에 예술성있는 조형물을 거리갤러리 형식으로 설치하여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문화적 휴식공간과 볼거리 제공.

[중구]고릴라

소재지

(48948) 부산광역시 중구 광복로 51, 앞 보도 (창선동1가)

관리기관

중구 안전도시과 (도시관리계)

구조

마천석 + 브론즈 가공

건립취지

- 광복로 시범가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중구를 대표하는 문화의 거리로 거듭나기 위해 시범가로 내에 예술성있는 조형물을 거리갤러리 형식으로 설치하여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문화적 휴식공간과 볼거리 제공.

[중구]검정다리추억비

소재지

부산광역시 중구 보수동1가 5-2 흑교사거리

관리기관

부산광역시 중구청

구조

사각기념비에 세모받침대

건립취지

복개천 밑으로 흐르는 시내는 그 물빛이 보석같이 맑다하여 보수천이라 하였고 이곳에 놓였던 통나무다리를 검정다리(흑교)라 불렀다. 검정다리란 이름은 썩지 않게 하기위해 통나무 겉부분을 까맣게 태운데서 유래되었고, 애국지사들이 검은 수의를 입고 옥살이를 한데서 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