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정보

[중구]아버지의 휴식

소재지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동4가 36-15 40계단테마거리

관리기관

중구 문화관광과(시설운영계)

구조

브론즈, 화강석

건립취지

한국전쟁 당시 피난민의 애환과 향수가 담겨있는 40계단주변을 50～60년대 분위기에 맞도록 재현하여 추억을 회상할 수 있게 함으로써 새로운 관광명소로 육성코자 한 『40계단 문화관광테마 거리사업』의 일환으로 어려운 시절의 생활모습을 형상화한 조형물을 설치.

[중구]시비(벽)

소재지

부산광역시 중구 영주동 218-20 중앙공원

관리기관

부산시설공단(중앙공원사업소)

구조

화강석

건립취지

- 벽 주먹을 쥐고 보면 만사가 다 됨직하고 벽으로 돌아 누우면 서러움만 어리운다 나날이 밀고 일어서는 나를 벽을 가졌다 부산중구라이온스 클럽.

[중구]시민헌장비

소재지

부산광역시 중구 광복동 2가 1-2번지 용두산 공원

관리기관

부산시설공단(중앙공원사업소)

구조

대리석

건립취지

- 가야와 신라의 숨결 속에 낙동강의 얼과 금정산의 슬기가 담긴 부산은 민족의 자존을 지키고 민주의 새 역사를 일궈낸 자유의 도시이다. 부산은 대양의 관문이며 대륙을 향한 교두부를 동북아의 중심에 우뚝 서서 세계의 인재와 자원을 모으는 역동의 해양도시이다.

[중구]시민헌장비

소재지

부산광역시 중구 영주동 205-9 중앙공원

관리기관

부산시설공단(중앙공원)

구조

화강석

건립취지

- 시민헌장비 부산은 우리나라의 관문입니다. 우리는 이도시의 시민임을 자랑으로 여기며 더욱 복된 내일을 이룩해야 하겠습니다. 문화 창조로서의 모습을 가다듬고 상공수산업을 진흥시켜 빛나는 내고장을 건설하기 위하여 이 헌장으로서 지켜나갑시다 1. 튼튼한 몸과 올바른 마음으로 내고장 건설에 앞장섭시다 2. 이웃끼리 더욱 믿고 와서 명랑하게 정답게 살아갑시다 3. 이웃끼리 서로 믿고 도와서 명랑하게 정답게 살아갑시다 4. 공공시설을 아끼고 질서를 세워서 자랑스런 사회를 이룩합시다 5. 전통을 이어받고 바다를 개척하여 새로운 문화를 창조합시다. 부산라이온즈클럽 창립 제 25주년 기념봉사사업 1985. 8. 15 글씨 고처 배재식.

[중구]부산 시민의 종 및 종각

소재지

부산광역시 중구 광복동 2가 1-2번지 용두산 공원

관리기관

부산시설공단(중앙공원사업소)

구조

구리 ？ 주석

건립취지

- 오대양 육대주의 길 무한으로 뻗친 바다, 비둘기 나는 평화의 용두뫼에 우리들 영원히 모여 총화의 씨를 뿌린다. 찬연한 충열정신 그 기상을 이어받아 푸른신화를 꿈꾸는 동백꽃의 열정으로 부산이 하나되어 믿음의 터를 닦는다.

[중구]부민교 비

소재지

부산광역시 중구 보수동3가 80-2 중구 보수동2가 영락사거리

관리기관

부산광역시 중구청

구조

사각기념비

건립취지

일제강점기 당시 전차가 다녔고 보수천 복개하기 전까지 부민교가 있었던 자리.

[중구]보리밭 노래비

소재지

부산광역시 중구 남포동5가 105-1 자갈치시장 친수공간

관리기관

문화관광과(문화예술계)

구조

노래비(마천석);좌대(포천석)

건립취지

6.25 전쟁 중 자갈치시장에서 작곡된 보리밭 노래 및 작곡가 윤용하를 기념하고, 관광 자원으로 조성하여 탄생지 자갈치시작과 중구를 홍보하기 위해 건립.

[중구]국민교육헌장

소재지

부산광역시 중구 광복동 2가 1-2번지 용두산 공원

관리기관

부산시설공단(중앙공원사업소)

구조

대리석 + 화강석

[중구]백산 안희제 선생 동상

소재지

부산광역시 중구 광복동 2가 1-2번지 용두산 공원

관리기관

부산시설공단(중앙공원사업소)

구조

청동

건립취지

- 민족자주독립, 민족자립경제 건설을 이룩하고자 하였던 님의 자력 정신을 이어받아 올곧은 부산정신, 민족정신으로 뻗어내리게 하고자 흉상을 세움.

[중구]백골부대 표지석

소재지

부산광역시 중앙동 4가 88-7 교보생명앞 화단 중앙동 교보생명 앞 화단

관리기관

부산광역시 중구청

구조

사각기념비에 네모받침대

건립취지

제3보병사단은 1947년 12월 1일 통위부 일반명령 제69호에 의거 이곳(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동4가)에서 조선경비대 3여단으로 창설되었다. 6·25전쟁 시 한강 방어 전투, 안강·기계지구 전투 등 150여회의 전투에서 백전백승의 신화를 창조하였으며, 1950년 10월 1일 전군 최초로 38선을 돌파하여「국군의 날」제정의 기원이 되었고, 대한민국 최북단 ‘혜산진’, ‘백암’, ‘부령’까지 진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