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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강

수영강은 악취가 1988년 올림픽경기에 차질을 줄 수 있다는 문제가 제기되면서 1986년 퇴적오니 준설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하천정화사업이 실시되었다.

수질오염과 악취를 예방하기 위해 하류의 폭을 넓혀 조류소통을 원활히 하고 수영하수처리장 설치·운영으로 수질을 개선하였으며 특히, 오염이 심한 하류부에 대해 '98년도부터 '07년까지 연차적으로 사업비 30,094백만원을 투입하여 고·저호안 9.5㎞ 정비, 퇴적오니 준설 492천㎥, 산책로 설치 5.4㎞, 기타 하천녹화사업을 실시하여 시민 친수공간을 확보하였으며, 한때 죽은 강으로 알려진 수영강의 수질이 1998년 4월 수영하수처리장 2단계 가동으로 많이 개선 되었다.

또한 회동수원지에서 동천교까지의 수영강이 금사공단에서 일부 유입되는 오수와 건천하천으로 하천오염이 심각하여 이를 개선코자 2008년 8월 회동수원지의 물을 하루 3만 톤씩 방류하여 이 일대의 수질을 현저하게 개선 시켰다.

자료관리 담당자

하천관리과
임기범 (051-888-7861)
최근 업데이트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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