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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부산 영도구 동삼동 774-8
- 관리기관
- 부산광역시 영도구
- 구조
- 화강석
- 건립취지
- ○ 동삼동패총~태종대 입구간 도로를 중심으로 문화적 시설, 지역의 역사성 및 특성, 구민의 이용도 등 문화적 파급 효과가 큰 시설물을 보강하여 영도의 문화적 이미지를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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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부산광역시 동래구 복천동 14-2
- 관리기관
- 문화공보과
- 구조
- 스테인레스 스틸, 목재(부빙가), 석재
- 건립취지
- 둥근 자연석을 땅 밑으로 부터 점점 지상으로 돌출시켜 나무와 만나고 사람과 만나게 하여 가야시대 왕의 기운을 느끼게 하고자 제작한 작품이다. 부식에 강한 특수목을 소재로 한 작품은 벤치기능의 스트리트 퍼니처(Street Funiture)가 되며, 자연석과 어울려져 서정적이면서도 압도적인 감동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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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49081) 부산광역시 영도구 흰여울길 225 (영선동4가)
- 관리기관
- 부산광역시 영도구
- 구조
- 벽화, 조형물
- 건립취지
- 문화소외지역의 문화공간화, 지역민의 문화예술 향유 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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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부산광역시 동래구 복천동 16-14
- 관리기관
- 문화공보과
- 구조
- 스테인레스 스틸, 목재, 아크릴 우레탄 도장
- 건립취지
- 가야토기의 실루엣을 중심에 형상화 시킨 스트리트 퍼니처(Street Funjture)이다. 두 개의 구조물은 서로 마주보는 새의 형태가 결합하여 중심부분이 토기의 실루엣이 되었다. 철재와 목재를 겸하여 고대의 강건함과 생명력을 공존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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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부산광역시 동래구 복천동 16-1
- 관리기관
- 문화공보과
- 구조
- 스테인레스 스틸, 아크릴 도장, 타일, LED
- 건립취지
- 복천동 유물가운데 가야토기의 형태를 모티브 삼아 토기로부터 쏟아져 나온 현재의 물이 미래의 밝은 희망을 상징하는 맑은 샘을 이루는 이미지를 형상화였다. 야간에는 LED조명을 적용하여 주변경관을 밝게 하여 가야시대 복천동의 번창했던 역사적 시간이 지금 이 순간 그리고 언제나 새롭게 조명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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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동구 수정동 1-4 동부경찰서 내 주차장
- 관리기관
- 부산광역시
- 구조
- 기념비
- 건립취지
- 913~1917년 부산진 앞바다 144,000여평이 매축될 당시, 매축을 기념하기 위해 건립(1939년 3기 매축 완성 후 건립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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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부산광역시 동래구 칠산동 49-3
- 관리기관
- 복천박물관
- 구조
- 스테인레스 스틸, 아크릴 우레탄 도색
- 건립취지
- 입방체의 무의식 공간에 형상의 단계를 보여줌으로써 공간의 변화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4개의 언덕형상을 반복적으로 배치하여 복천동의 장소성을 조형화하였다. 원색의 yellow는 강렬하지만 주변 환경에 생기를 주고 하나의 평면에서 파생되어 변모하는 언덕이미지는 자연에서 문명으로, 문명지역에서 문화공간으로 변모하는 복천동의 미래를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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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동구 범일동 254-8
- 관리기관
- 동구청
- 구조
- 기념비
- 건립취지
- 일본으로 떠나는 조선통신사들이 잠시 머물면서 용왕에게 안전한 항해를 기원했던 제사(해신제)를 지내던 역사적 사실을 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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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부산광역시 동래구 복천동 542-34
- 관리기관
- 복천박물관
- 구조
- 스테인레스 스틸, 아크릴 우레탄 도장, 목재
- 건립취지
- 가야시대의 토기를 발굴현장에서 찾아내어 조각조각 맞춘 듯한 형상을 네거티브하게 구성한 작품이다. 토기 안의 가는 선들은 크랙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이 지역의 작은 골목길들 작품 형상화한 것으로 토기가 이 지역에서 만들어지고 사용되어졌다는 작품이다. 토기 작품의 몸체에 앉을 수 있도록 의자를 설치하여 사람들이 작품을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고 가야시대가 철기문명의 발신지임을 착안하여 전체적으로 녹슨 철의 색을 사용하여 가야의 가장 우수한 기술력 중 하나였던 철기와 토기의 형상을 작품에 공존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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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부산광역시 동래구 복천동 11
- 관리기관
- 복천박물관
- 구조
- 콘크리트, 벽돌, 목재, 도자타일
- 건립취지
- 칠두령의 본래의 주술적 의미와 권위적 가치보다는 칠두령의 조형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 하였다. 약간은 미래 지향적인 구성을 택하였고 복천동의 역사적 가치와 출토물의 주류를 이루는 철기와 토기의 느낌을 담고자 하였다. 또한 감상용의 구조물로서만 아니라 어린이의 놀이터와 벤치 기능을 적용하여 시민들이 쉴 수 있는 스트리트 퍼니처(Street Funiture)의 역할도 할 수 있도록 제작하였다.
조형물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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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관리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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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업데이트
-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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