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물 정보 : 부산광역시 분야별 통합

[수영구]바다! 시를 품다

2015-12-07

규격: 900 × 600 × 250~300㎜(5개),900 × 600 × 250~350㎜(4개),900 × 600 × 250~350㎜(5개)

내용

- 바다! 시를 품다 -

젓가락의 힘(김다희)

왕거미와 산누에(배익천)

큰 울보 작은 울보(최향숙)

바다에 피는 꽃(노원호)

밤(오탁번)

우리가 물이 되어(강은교)

밤에(최영철)

○ 파도 소리를 들으면 누구나 시인이 된다.

자연이 사람에게 주는 창조적 에너지를 품어 시인이 되어 보자.

○ 발자국이 너른 바다에서 육지로 들어온다는 콘셉트로 바다를 주제로 한 시 작품을 통해 바다에서 시의 영감과 많은 문화예술이 뿜어져 나온다는 것을 암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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