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물 정보
[수영구]꽃구름-바다를 날다
2015-12-07
- 주소
- 수영구 민락동 110-19 수변공원
- 형상
- 마을미술프로젝트1-3
- 건립일자
- 2013-11-15.
- 구조
- 이형모자이크타일, 외장용타일, 미끄럼방지타일
- 규격
- 20,000 × 3,200 × 5㎜
- 건립주최
- 부산수영구
- 관리기관
- 수영구
- 건립취지
- ○ 부산을 상징하는 동백꽃처럼 세상 모든 힘듦을 이겨내고 희망의 꽃을 피우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설치
- 위치구분
- 자치구군
- 위치
- 수변공원
- 작품위치
-
지도 스카이뷰
- 내용
- 꽃구름-바다를 날다 -
동백나무는 다 자라면 6-9 미터에 이른다. 10월초부터 3월까지 꽃을 피우고 열매에는 세 쪽의 검은색 씨가 들어있다. 꽃은 대개 붉은색이나 흰색 꽃이 피기도 한다. 술은 통 모양의 단체 수술이며, 꽃밥은 황색이다. 잎은 윤기나는 단단한 타원형으로 잎 가장자리는 작은 톱니가 나있다. 잎차례는 어긋나기이다. 줄기는 회백색으로 단단하며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주로 산지·해안·촌락 부근에서 자라며, 한반도에서는 중부 이남에 분포하고 있다
○ 녹색의 잎은 부산시민의 젊음과 의욕을 표현하였으며,
○ 진홍색 꽃은 사랑이 넘치는 부산시민의 정신을 표현하였다.
○ 계단식 스탠드 앞부분에 동백꽃 이미지를 형상화하여 희망과 도약을 상징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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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업데이트
-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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