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없는 인권도시 부산!
성매매 없는 세상, 부산광역시가 먼저 시작합니다.
매년 9월 19일~25일 일주일은 정부가 지정한 성매매추방주간입니다.
성매매는 명맥한 범죄이며, 우리의 관심으로 성매매 없는 부산을 만들어나갈 수 있습니다.
올해 추방주간에는 여성인권지원센터 살림에서 홍보광고 인증샷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총 100분에게 기프티콘을 제공하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인스타그램에서 여성인권지원센터 살림(survivors_2002)를 검색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