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의내용
제목 | 부산항 항계선 확대를 통한 무역항 효율성 제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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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의일자 | 2023-02-27 | 규제기관 | 해양수산부 |
건의자 소속기관 | 부산광역시 | 건의자 소속부서 | 경제정책과(기업옴부즈맨) |
현황 및 문제점 | ○ (현황) 부산항은 항만법으로 무역항, 관세법으로 국제항으로 규정되며, 부산항 항계
-항만법시행령 별표1에 따른 수상구역으로 한정됨. 관세법에 따라 무역선이 국제항 구역이 아닌 수상구역에 출입하려면 허가를 받아야 하고, 수수료를 납부하여야 함. - 한편, 부산지방해양수산청 고시로 부산항의 남외항 정박지로 N-1구역에서 N-5구역이 규정되어 있으나, N-5구역만 부산항 항계 외곽해면에 소재해, 국제항 수상구역이 아님. - N-5구역에 선박이 정박해 관세행정(선용품 수급, 인력 이동 등) 유발하려면, 사전 에‘국제항이 아닌 지역에 대한 출입허가’를 세관에서 받아야 함. (N-1구역∼N-4구역은 부산항계 내로 세관 출입허가 불필요) - N-5구역 정박 선박 대다수는 관세행정 유발이 없어도 동 출입허가를 받고 있으나, 일부 선박에서 세관에 신고 없이 관세행정 유발로 행정처분 받은 사례 있음. ○ (문제점) N-5구역 출입 시, 세관에 사전 허가신청 절차로 업계 불만 큼. - N-5구역이 부산항의 주요 정박지임에도 부산항 항계 내에 포함되지 않아 불필요한 신고 및 허가 행정 유발시킴. - 항만법 따른 부산항 항계를 관세행정에서 가감없이 적용해, 업계 불편을 세심히 살피지 못하고 있음. ○ 한편으로, 2019년 8월 부산해양수산청 고시로 남외항 정박지 정박허용 선석수가 기존 90선석에서 48선석으로 축소되어 부산항 기능 및 편의성 제고 필요 시점 - 최근, 해운 물동량 감소와 운임 하락, 선복 과잉 우려 등으로, 부산항 이용 편의성을 높여 국제경쟁력 확보가 중요한 시기인 만큼, 정박가능 선석 확대 및 불필요한 행정 제거로 서비스경쟁력 제고가 요망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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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방안 및 기대효과 | ○ (개선) 부산항의 국제경쟁력 제고와 이용 편의 증진 위해 부산항 항계선 확대
- 남외항 정박지 N-4구역 아래로 설정된 부산항 항계선을 N-5 아래까지 확대 되도록 항만법시행령 별표1에 규정된 부산항 수상구역 조정 요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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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합리한 규제조항 | 항만법 시행령 [별표1] 항만의 구분·명칭·위치 및 구역 | ||
개선안 대비표(현행) |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명동 신명 남단에서 우도 남동단, 연도 서남단, 가덕도 남측 끝단(북위 34도 59분, 동경 128도 49.5분 지점),
생도 남단, 오륙도 남단, 북위 35도 08분 33.20초, 동경 129도 08분 51.60초 지점, 광안대로 남측 축도부 남단(북위 35도 08분 08.90초, 동경 129도 06분 53.20초 지점) 및 육지 끝단(북위 35도 08분 06.00초, 동경 129도 06분 44.00초 지점)을 연결한 선 안의 해면 중 다음의 해면을 제외한 해면 (이하 생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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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안 대비표(개선안) | -----------------------------------------------------------------------------------------------------------------------------
남외항 정박지 N-5 오른쪽 아래 끝단(북위 35도 0분 11.3초, 동경 129도 4분 48.1초 지점), 생도 남단, ------------------------------------------------------------------------------------------------------------------------------------------------------------- ------------------------------------------------------------------------------------------------ (현행과 같음) |
추진상황
검토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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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토완료 | ○ 2023. 2. 23년 1분기 중앙규제 과제 건의
○ 2023. 5. 검토회신(장기검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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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완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