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소상공인을 위한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마련, 운영합니다!
■ 최근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한 보이스피싱 사기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향후 재난지원금 지급 등을 빙자한 보이스피싱 증가도 우려됨에 따라,
? 금융감독원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소상공인,예비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21.8.30일부터 운영할 계획입니다.
■ 동 프로그램의 주요내용으로는
① 창업 및 운영자금 등 공단의 정책자금 지원시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토록 하고
②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컨설팅 지원 시 보이스피싱 예방요령 등을 자세히 안내하는 한편
③ 공단의 전국 지원센터(70개)를 통해 보이스피싱 예방 안내자료를 배포할 계획
■ 금융감독원 및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본 프로그램을 통해 향후 연간 약 20만명의 소상공인이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이수함으로써 보이스피싱 피해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금융감독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