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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업

수산업

부산은 남쪽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 수산자원이 풍부할 뿐 아니라..
해면과 내수면어업이 발달할 수 있는 좋은 입지조건을 지닌 낙동강 유역에 자리하고 있어 어업의 의존도가 매우 컸던 선사시대부터 각종 어업이 성행되었다. 신석기시대부터 어업이 성행하고 있었다는 사실은 여러 곳에서 발견된 조개더미에서 출토된 유물에 의해 알 수 있다. 그 이후 청동기·삼한·삼국·고려·조선시대를 거쳐, 1876년 부산항 개항, 1963년 정부직할시 승격 이전과 이후에도 수산업은 계속 발달하였고, 지금은 국내 최대 어업전진기지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부산 수산업의 변천과정을 살펴보면, 1960년대에는 경제개발계획의 추진으로 기술도입이 이루어져 어업구조의 개선을 가져왔고..
1970년대에는 양식 및 근해어장의 개발과 원양어업의 오대양 진출로 수산업의 도약기를 맞이하게 되었으며, 1980년대 이후부터는 유류파동 여파와 인접국의 조업규제로 수산업의 성장이 일시 둔화되는 기세를 나타내고 있다. 최근 30년간의 수산업의 성장기세를 살펴보면 어업인구는 1963년도에 55,565명이었던 것이 1992년도에는 18,944명으로 절반 이상 감소하였다. 어선세력은 선질개량 및 동력화 추진으로 어선의 대형화 현상이 두드러져 선복량이 계속 신장되었다.
부산의 어선보유는 1963년에는, 1,486척에 23,146톤이었으나 1991년도에는..
7,712척, 542,190톤으로 척수는 5.2배, 톤수는 무려 23.4배가 증가하였으며 톤수로는 우리 부산이 전국의 55.6%를 점하고 있어 이는 대형 어선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003년도의 어선현황은 5,721척, 2004년에는 5,576척, 2005년 5,225척 353,838톤으로 어선은 전국대비 5.8%이며, 톤수로는 50.5%를 차지하고 있다.

수산물 생산량에 있어서는 1963년에 57,656M/T이었던 것이 어업기술 등의 발달에 힘입어 1992년에는 459,579M/T으로 8배가 증가되었고 수산가공생산도 선진기술 도입과 시설투자 확대로 1963년에 1,268M/T이었던 것이 1992년에는 218,139M/T으로 무려 172배라는 엄청난 증가를 보이고 있다. 2004년도 398,000M/T이 생산되었으며, 2005년 말 현재 수산물 생산실적은 376,000M/T으로 2004년도 대비 5%가 감소하였고, 천해양식어업의 꾸준한 생산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생산량이 줄어들고 있다.
수산물 수출에 있어서는 국제화 및 개방화에 힘입어 1963년도에 1,348천$이었으나 1980년대 초부터 연평균 20%이상 증가 추세를 보였으나..
1988년을 정점으로 WTO출범, FTA협정, 북양어장 상실, 값싼 중국산 수산물 수출시장의 경쟁 등으로 인한 어장축소 및 과잉 어획에 따른 어획량 감소로 고급품종의 수출이 감소한데 기인한다. 1992년에는 408,144천$, 1997년도 404백만달러로 전국대비 27.1%이며, 2000년 458백만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2004년도 774백만달러로 전국대비 61%를 차지하였으나, 2005년말 594백만달러로 전국대비 50%를 차지하고 있다.
1997년말 현재 어업인구는 4,982세대에 18,803명이며, 어선은 7,163척 559톤으로 전국의 58%를 차지하고 있다.
연중 어획고는 120만7천톤으로 전국의 37%이며, 점차 기르는 어업으로 전환하고 있다. 어업의 구조는 영세성의 잡는 어업에서 기르는 어업과 기업화된 원양 및 근해어업으로 바뀌고 있으며, 또한 연근해어업의 신장을 위하여 각종어로 및 어업기반 시설사업을 꾸준히 시행하고 있다.
어항시설 사업을 1980년부터 1992년도까지 시행하여 방파제 349m와 선착장 182m 및 호안시설 196m 등을 시설하였으며..
2005년말 총 52개 어항이 있으며, 2005년까지 지방어항은 사업비 509억원을 투입하여 방파제 등 8,343m 건설을 완료하였다. 연안 수산자원 보호를 위한 인공어초 시설사업을 1987년부터 1992년까지 총사업비 833,732천원을 투자하여 인공어초 3,410개를 제작하여 상지인 해운대 청사포 지선(600Ha)에 시설하였다. 부산 연근해 해안에 투여한 인공어초는 2005말 현재 2,314ha의 시설을 하였으며, 앞으로 어초의 종류를 다양화와 시설을 늘려나갈 계획으로 있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연근해어업은 경제개발로 인한 공업의 발달로 공장폐수와 생활오수 등의 유입으로..
어장이 오염되고 공동어장 등 연안수역의 매립으로 연안어장과 양식어장은 축소되고 있고, 어업질서 혼란으로 인한 남획과 어업기술 증강 및 어획강도가 높은 어업장비의 발달 등으로 수산자원이 날로 감소 추세에 있으나 양식 및 내수면어업은 수요의 증가와 정부의 적극적 개발정책 추진 등으로 자원관리체제 확립, 대단위 해수면의 개발, 양식장 시설확장이 이루어져 그 생산이 증가되고 있다.
부산시는 수산업의 환경변화에 적극 대응하고자 1999년 12월 감천항을 수산물종합보세구역으로 지정하고..
이의 활성화를 위하여 종합보세구역 확대지정 및 국제수산물거래소 설립추진, 공영수산물도매시장 건설, One-Stop 수산물수출단지 조성, 부산국제수산무역EXPO 개최 등 적극 추진하고 있다. 부산을 21세기 세계 제1의 국제수산물류·무역기지로 조성하기 위한 각종 사업을 비롯하여 해양관광복합형어항 육성, 낙동강 어천민속전시관 건립,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운영 등 해양관광 산업화를 통한 어촌지역의 부가가치 창출 및 고용창출로 어촌경제에 기여키 위한 각종 현안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08년 국내최대 규모의 수산물시장인 부산국제수산물도매시장이 개장되어 국내외 수산교역 활성화를 통한..
지속적인 물량확보 및 수산물류·유통·가공 강화를 통하여 부산 수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08년 12월 현재 수산가공업체는 433개에 423,633톤을 생산하고 있다. 2008년말 부산의 어선수는 전국 85,627척의 5.4%인 4,624척이나, 톤수는 전국 663,868톤의 48.5%인 322,113톤으로 절반정도를 차지하고 있어 부산은 대형어선이 많음을 알 수 있다. 100톤급 이상 어선은 전국의 866척의 79.2%인 686척을 보유하고 있다. 연안에 설치한 인공어초시설은 2,562㏊이며, 2008년에는 72㏊를 조성하였다. 수산물 유통은 전국물동량 5,509천M/T 중 부산의 물동량은 1,702천M/T로 31%를 차지하며, 금액은 112,346억원의 30%인 33,274억원이다. 연근해 어획물 위판현황은 총 물동량 364,898M/T에 금액은 503,168백만원으로 전년도 대비 물동량은 116%, 금액은 125%가 증가하였다.
2012년말 현재 부산의 어업가구는 2,197가구에 6,262명으로 전국대비(61,493) 3.6%에 불과하나 상대적으로 수산어업이 대형화 기업화 되고 있다.
어선척수는 4,271척으로 전국대비(75,031) 5.7%이나 톤수는 321,050톤으로 전국대비(610,005)의 52.8%로 절반을 넘어 부산에 대형어선이 많음을 알 수 있다. 원양어선은 338척으로 전국대비(359척) 94%로 부산은 우리나라 최대 어항이자 어업전진기지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수산물 총생산량은 352,430M/T로 전국 생산량(3,183,424M/T)의 11.1%를 차지하고 있지만, 부산은 우리나라 생산 수산물의 집산지로 근해어업 및 원양어업 생산물의 주 하역지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2013년 7월 감천항 국제수산물도매시장 옆에 수산가공서진화단지가 준공되어, HACCP 기준에 적합한 현대화된 아파트형 가공공장 건립은 중소형 수산물가공업체의 경쟁력 강화 및 수산가공산업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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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업데이트
2017-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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