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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름은 “시원하고 맛있다” 게시물 관련 사진 부산은 바다도시, 여름도시다. 굳이 멀리 떠나지 않아도 부산에서 제대로 즐기는 여름은 시원하고 흥겹고 맛있다. 낮엔 바닷가에서 해수욕과 해양레포츠를 즐기고, 밤엔 강바람·바닷바람 시원한 수변 산책로를 거닐거나 삼락생태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하는 캠핑, 아름다운 부산 야경 감상에 빠져들다 보면 여름은 어느새 저만치 물러선다. 부평깡통야시장에서 즐기는 다양한 먹거리는 덤이다. ○낮 즐기기=부산 7개 해수욕장은 지난 1일 모두 문을 열었다. 거대한 냉장고처럼 시원한 부산바다에 뛰어들어 맘껏 여름을 즐기고 느끼는 부산바다축제가 8월 1∼7일 해운대·광안리 등 부산 5개 해수욕장에서 열린다. 올 바다축제는 ‘축제의 바다 속으로’란 주제로 공연, 체험, 해양스포츠 등 27개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펼친다. 해운대와 광안리, 송정 등 7개 해수욕장과 수영만 요트경기장, 동백섬, 을숙도 등에선 해양레포츠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이곳에서는 요트, 카누, 카약, 원드서핑 등을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다. ○밤 즐기기=부산 여름밤 즐기기의 백미는 야경 감상. ‘한국의 맨해튼’ 센텀·마린시티, 황령산에서 본 광안대교, 천마산에서 내려다 본 부산항, 배를 타고 바다에서 감상하는 부산 야경은 황홀경이다. 달맞이언덕, 광안리를 배경으로 이어진 해안산책로를 따라 걷다보면 시원한 여름밤의 정취가 더위를 잊게 한다. 전국 명물로 떠오른 부평깡통야시장에서 자갈치해물빵, 씨앗호떡을 비롯, 인도네시아, 베트남, 터키 등의 다문화음식을 맛보며 느끼는 밤의 정취와 열기는 부산만의 특권이다. 강바람 시원한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수요일마다 열리는 무료 명작감상도 영화도시 부산이 주는 여름선물. 이 상영회는 영화의 전당 주변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영화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지난 17일 개장한 낙동강 삼락생태공원 캠핑장, 세계최대 바닥분수인 다대포 꿈의 낙조분수, 부산시민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즐기는 여름밤은 더없이 시원하고 흥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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