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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집집마다 태극기 달기를 게시물 관련 사진 부산광역시는 제96주년 3·1절을 맞아 온 시민이 함께하는 뜻 깊은 기념행사를 열고, 가정 및 직장에 태극기를 게양할 수 있도록 홍보에 나선다. 부산시는 26일 오후 2시 시청 정문 광장에서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펼쳤다. 부산 전역에 태극기가 물결칠 수 있도록 시와 구·군 직원을 대상으로는 태극기 2천개를 나눠주고 도시철도 및 옥외 전광판을 활용, 태극기 달기 시민 참여 홍보에 나섰다. 서병수 부산시장을 비롯한 보훈단체장 등 40여명은 3월 1일 오전 9시 충렬사를 참배한다. 이어 오전 10시 부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제96주년 3·1절 기념식’을 연다. 이날 행사는 △3·1 운동 영상물 상영 △애국지사 소개 △기념품 전달 △3·1 운동 경과보고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공연 △만세삼창 등의 순서로 진행한다. 부산 중구 국제시장을 배경으로 한 영화 ‘국제시장’도 식후 무료로 상영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어 낮 12시 용두산공원 ‘시민의 종’ 종각에서 기념 타종식을 연다. 서병수 부산시장을 비롯한 독립유공자 등 30여명이 모두 33회 타종한다. 타종식과 함께 태극기를 흔드는 ‘태극물결’ 행사도 연다. 16개 구·군도 3·1절 만세재현운동, 대형 태극기 게양식 등 다채로운 행사를 펼친다. 이와 함께 시와 구·군은 이날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 가정 및 직장에서 태극기를 게양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편다. 또, 중앙로 등 주요도로변에 태극기를 게양하고, 시내·마을버스 3천여대와 등대콜·부산콜 등 브랜드 택시 2천여대에 태극기를 건다. 독립유공자 및 유족들은 오는 28일부터 내달 2일까지 시내버스·도시철도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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