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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부산시 전역 국민참여 지진대피훈련 실시!

부서명
재난대응과
전화번호
051-888-2965
작성자
송철우
작성일
2018-05-15
조회수
236
공공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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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 5.16. 14:00 지진 발생 대비 관공서 및 대형마트 대피훈련 및 다양한 안전관련 행사 실시 ◈ 행정안전부 주관 5월 8일부터 18일까지「2018 안전한국훈련」 실시 ◈ 지하철역, 해수욕장, 재래시장, 대형마트 등에서 캠페인도 열려
내용

 

  부산시는 5월 16일 오후 2시 부산시 전역에서 실시하는「국민 참여 지진대피훈련」을 비롯하여, 캠페인 등 다양한 안전관련 행사를 시 본청, 구·군, 공단, 주민센터, 학교, 대형마트, 어린이집 등 58개 기관, 18,588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대대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5월 8일부터 18일까지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가 전국적으로 실시하는「2018 안전한국훈련」기간 중에 각종 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훈련의 일환으로 실시된다.

 

  특히 이날 오후 2시부터 실시하는 지진대피 훈련은 지진 발생 상황에 대비해 실내행동요령과 대피요령에 따라 넓은 공터 등 옥외대피장소로 대피함으로써 지진행동요령을 익히고 주변의 대피장소를 확인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 훈련은 국민 참여를 대폭 확대하고자 아파트, 대형마트 등과 연계한 시범훈련도 실시한다. 시는 훈련 실시에 따라 11개 채널에서 라디오 방송과 더불어 부산시 전역에 설치된 민방위 경보시스템 132개소에서 경보방송이 울릴 예정이니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대피훈련과 함께 본청 및 16개 구·군 600여 명이 참여하는 캠페인도 곳곳에서 진행되어 관공서, 지하철역사, 해수욕장, 재래시장 등 다양한 장소에서 지진 대비 사전 체크리스트와 시민행동요령 책자 등을 시민들에게 배포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소화기사용법이나 심폐소생술 교육 등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도 실시된다.

 

  배광효 부산시 시민안전실장은 “지진은 예보가 어렵기 때문에 발생한 순간에는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해야한다. 따라서 교육과 훈련을 통해 행동요령과 주변의 대피장소를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훈련을 통해 지진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일깨우고 행동요령을 되새겨 시민들의 지진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진대피훈련, 캠페인,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에 관한 동영상 등은 부산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