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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4일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입니다.
(그날의 용기) 1991년 8월 14일 고 김학순 할머니께서 피해사실을 세상에 공개증언한 날 입니다.
(2020 기림주간) 우리시는 피해할머니의 존엄과 명예회복을 위해 기림주간을 운영(8.10~14)합니다.
코로나19확산 우려로,
기념식은 온라인상으로 진행되고, 사전예약제로 특별전시회가 운영되지만,
우리 직원을 포함한 부산시민들이 함께 할머니의 아픔을 기억하고, 마음을 나누는 한주가 되길 바라며...
부산광역시 (여성가족국) 공식 SNS 클릭을 통한 응원 및 격려 메세지 남기기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