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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금정산 최고봉 고당봉 절개지(암벽) -

묵은 때 벗겨 釜山의 진산으로 거듭나
부서명
녹색도시과
전화번호
888-3844
작성자
고경철
작성일
2019-04-22
조회수
705
공공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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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 금정산 고당봉, 매년 등산객 몰리지만 산세가 험하고 위험하여 변변한 정화활동 못해 ◈ 4.28. 10:00 금정산 고당봉에서 시, 환경단체, 전문산악인 등 40여 명 산지정화 활동
첨부파일
내용

 

  부산시(오거돈 시장)는 금정산 최고봉인 고당봉에서 시, 환경단체, 전문산악인 등 약 40명이 참여하여 대대적인 산지정화 활동을 한다고 밝혔다.

 

  시민의 소중한 휴식공간과 생태계 보고인 금정산의 최고봉, 고당봉(801.5m) 주변은 사방이 암벽 등 절개지로 되어있어 사람의 접근을 불허하는 곳이다.

 

  매년 부산시민과 전국에서 많은 등산객들의 찾고 있는 곳이지만 일부 무분별한 등산객의 행동으로 곳곳에 쓰레기 더미로 몸살을 앓고 있으며 산세가 너무 위험하여 변변한 정화활동도 하지 못하는 곳이다.

 

  이번 고당봉 정화활동은 본격적인 봄철 행락철을 맞아 (사)범시민금정산보존회(회장 김일렬)와 빅월 등산학교 OB회(교장 김정일) 전문산악인의 도움을 받아 진행되는 것으로 올해가 11회째 이다. 

 

  특히 빅월 등산학교 OB회 김정일 교장은 “평소 친분이 있던 (사)범시민금정산보존회 유진철 사무국장이 고당봉이 죽어가고 있지만 너무 위험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는 안타까운 말을 듣고 매년 뜻을 같이 하게 되었다.”면서 “산도 살아있는 생물체인 만큼 시민들께서도 산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주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정화활동은 전문 산악인들이 자일 등 전문장비를 이용, 암벽을 타고 정화활동을 하는 것으로 안전사고의 위험이 높기 때문에 이날 고당봉에 오시는 시민들께서는 이 점을 유의하시 바란다.”면서 “이번 정화활동을 계기로 금정산이 시민과 함께하는 진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