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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보도자료(~'19.03.26)

 

- 추석(9.22~9.26)과 중국 국경절(10. 1~10. 7) 맞아 관광객 유치 이벤트 마련 - 부산시, 다채로운 관광 프로모션 추진

부서명
관광정책과
전화번호
051-888-5202
작성자
이양미
작성일
2018-09-17
조회수
669
공공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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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 추석! 부산에 가면, 올 추석 보름달은 부산 야경 명소에서! 등 온라인 사전 이벤트 ◈ 중화권 관광객 타깃 리바오(선물) 제공, 아르피나 추석특가 프로모션, 문화관광해설사 파견 등
첨부파일
내용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수도권 등 국내 관광객과 중국 국경절 연휴기간 중 중화권 관광객을 집중 유치하기 위해 9월 22일부터 10월 7까지 다양한 관광 프로모션과 환대 서비스를 추진한다.

 

  사전 온라인 이벤트인 ‘추석! 부산에 가면’은 부산관광공사 인스타그램에 부산여행 사진을 올리면 비엔날레 입장권, 세계타워연맹 VIP 통행권을 제공한다. 또한, ‘올 추석 보름달은 부산야경 명소에서’는 방문객이 부산의 야경명소, 시티투어, 생태탐방선 등을 SNS에 소개하면 시티투어 탑승권, 황령산전망대 음료권, 생태탐방선 승선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최근 떠오르는 관광지 홍보 프로모션으로 9월 10일부터 30까지 ‘피란수도 부산 방문 인스타그램 인증샷’ 이벤트와 9월 20일부터 30까지 ‘가덕도 트릭아이 스템프 포토존 운영’을 통해 참여객들에게 기프트콘 등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중국 최대의 명절인 국경절(10. 1~10. 7)을 맞아 중화권 개별 관광객 부산 유치를 위해 9월 21일부터 10월 5까지 부산을 방문하는 중화권 관광객에게 면세점 파우치, 선불카드, 세븐럭 칩, 화장품 등 푸짐한 리바오(선물)을 제공하는 한편, 9월 16일부터 28까지 온라인 여행사와 자유 여행객을 대상으로 ‘아르피나 추석 특가 객실 프로모션’을 추진한다.

 

  아울러 시는 5일간의 추석 연휴기간에도 대표 관광지인 태종대, 용두산, 용호만 유람선을 휴무 없이 정상 운영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부산을 즐길 수 있도록 남포동과 해운대 일원에 문화관광해설사를 특별 파견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