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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4일 '기림의 날'은 일본군 '위안부'문제를 국내외에 알리고, 일본군 '위안부'피해자를 기리기 위하여 제정된 국가 기념일입니다.
우리시는 이러한 기림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합니다.
기념식, 영화상영회, 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로 구성되어 있고, 시민 누구나 참여가능하므로
8. 14. 할머니들의 아픔과 용기 있는 행동을 다시 한번 기억하며 마음을 나누는 의미있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 행사개요
○ 행 사 명 : 2023년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문화제 ‘바위처럼’
○ 일 시 : 2023. 8. 14.(월) 14:00~16:30
○ 장 소 : 영화의 전당 소극장
○ 참석인원 : 시민, 단체 등 누구나(무료입장)
○ 주최/주관 : 부산광역시, 부산여성단체연합
○ 내 용 : 기념식 및 영화상영회
- (1부) 기 념 식 ▹ 기념사, 추모묵념, 피해증언 낭독, 공연 등
- (2부) 상 영 회 ▹ 위안부 관련 영화 ‘보드랍게’ 관람 및 감독과의 대화
※ 부대행사 : 기념포럼(8.10.(목) 14:00, 유라시아플랫폼 109호), 기념 전시회 및 시민참여부스 운영(8.14.(월) 13:00, 영화의 전당 6층 로비)
□ 행사 사전신청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hxC9rYQ-eAMweLSl050Cv1Ll6pOHO2GfY5R9rZtgclyVvqw/view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