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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역사

역사

1995년 1월 1일「지방자치법」개정으로 부산직할시에서 부산광역시로 개칭되었고, 제6차 행정구역 확장으로 경상남도 양산군 동부 5개 읍면(기장읍·장안읍·일광면·정관면·철마면)을 편입시켜 기장군에 편제하였고, 진해시 웅동2동 등 일부가 강서구 녹산동에 편입되면서 면적은 749.17㎢으로 확장되었다. 3월 1일에는 기존의 동래구를 분구하여 연제구를, 남구를 분구하여 수영구를, 북구를 분구하여 사상구를 신설하여 16개 구(군)이 되었다.

1995년 5월 23일 OCA(아시아올림픽평의회)총회에서 2002년 제14회 부산아시아경기대회 유치가 확정 되었고, 9월 30일에는 부산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 발기인대회 및 창립총회가 개최되었다. 1998년 1월에 부산광역시청사가 62여 년의 중앙동 시대를 마감하고 연산동으로 이전 개청하여 연산동 시대의 활짝 열었다.

2000년 1월 12일 4개 시·도관할구역에 관한 법률에 의거 행정구역의 조정으로 강서구 녹산동 일부(1.03㎦)를 김해시에 편입하고, 김해시 일부(1.03㎦)를 강서구 녹산동에 편입하였다. 2001년 5월 23일 부산전시컨벤션센터(BEXCO)의 준공으로 국제회의도시의 서막을 열게 되었다. 2005년 12월에는 낙동강지역 사빈지를 등록하는 등 시역을 확장하여 면적이 763.46㎦에 이르렀다.

부산은 2001년 12월 월드컵 조추첨, 2002년 9월 제14회 부산아시경기대회 개최, 2002년 10월 세계합창올림픽 개최, 2004년 9월 ITU총회 개최, 2005년 11월 아시아태평양정상회의(APEC) 개최 등으로 컨벤션 중심도시로 부상하게 되었다. 2006년 1월 19일 부산신항 개항과 2009년 5월 20일 부산신항 2-2컨테이너부두가 개장되면서 북컨테이너부두가 완전히 개장 되어, 우리나라 컨테이너 물동량의 80% 이상을 처리하는 세계 5대 항만도시로 발전하였다.

2010년 6월 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총재회의 개최, 2011년 3월 UN기구 산하 해양기후변화 국제심포지엄 개최, 11월에 부산 세계개발원조총회 개최, 2012년 9월에는 2012 TWA 세계물회의 부산총회 개최, 2013년 10월 세계기독교협의회 올림픽인 WCC부산총회 개최, 11월 영도대교 47년만에 도개를 복원하여 개통되었다.

2014년 5월 부산시민공원의 역사적인 개장, 제7차 아시아 안전도시연찬대회 개최, 부산항대교 개통, 8월 부산금융단지(BIFC) 준공, 10월 ITU전권회의 개최, 12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개최되어 부산의 이미지와 브랜드 가치를 드높여 세계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부산은 우리나라 제1의 항만·해양관광·영화·국제회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이로써 부산은 21세기 동북아의 중추도시로 그 역할을 다하고 있다.

자료관리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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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업데이트
2017-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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