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팽창률의 하나. 어느 방향의 단위 온도, 단위 길이당의 열에 의한 팽창 길이의 비율을 말한다.
도로교의 설계에 이용되는 활하중인 L하중의 일부. 즉, T하중을 표시하는 자동차 하중을 1개의 선하중으로 치환하여 계산을 편리하게 한 것이다. 일등교에서는 교축 직각 방향으로 등분포하는 선하중으로서 5.0tf/m, 이등교에서는 그것의 70%이다.
흙이 과거에 받은 일이 있는 압밀.
점토층 지반이 과거에 받은 최대의 압밀 응력을 말한다. 흙의 압밀 시험에서 간극비 e와 응력의 대수 log σ의 곡선이 얻어지고 있을 때 그 곡선의 최대 곡률점의 접선과 곡선의 직선 부분을 연장한 직선의 만난점을 구하고, 그 점의 응력을 선행 압밀 응력으로 하는 일이 많다.
압밀된 상태에 있는 흙이 과거에 받은 최대 유효 하중이다. 이 경우 하중을 응력도로 표시하면 선행 압밀 응력과 일치한다.
과거에 토층(土層)이 지반 내에서 받은 일이 있는 하중을 말한다. 지반 내의 점토층은 지질학 및 인공적 영향으로 현재 받고 있는 연직 토압보다도 큰 압력을 받고 있던 가능성이 있다. 이에 대하여 선행 하중이 현재 받고 있는 연직 토압과 같은 것을 정상적으로 압축된 점토를 말한다. 선행 하중 이내의 응력에서는 점토 지반은 압밀 침하(壓密沈下)를 완료하고 있으며, 압축성이 작다. 선행 하중은 압밀 시험의 e-logρ 곡선에서 판정한다. preloa
네트워크방식에 있어서 2개 이상의 활동이 결합점에 의해서 맺어질 경우, 상호간에는 선행과 후속관계가 성립된다. 선행과 후속관계는 선행작업이 끝나지 않으면 후속작업은 시작할 수 없다. 후속작업은 선행작업이 끝나면 곧 시작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낸다.
흙이 과거에 받은 최대의 유효하중에 의한 압밀을 선행압축이라 한다. 압밀곡선(e-logρ)에 있어서 압밀응력 P0까지는 간극비가 거의 일정하고 P0를 넘어 비로소 간극비는 크게 변화하고 있다. 그림의 흙은 과거의 P0에 상당하는 하중을 받은 것을 의미하고 흙의 비가역적인 압축특성에 의해서 P0를 넘을 때까지는 부피에 대한 수축이 적은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흙은 P
(1) 힘과 변형, 응력도와 변형도 등이 비례 관계에 있는 것 (2) 도로, 철도 등의 평면 단면, 기하학적 형상을 말한다.
함수가 1차 결합의 상태에 있는 것. 좁은 뜻으로는 힘과 변형이 비례하고 있는 범위에서의 해석의 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