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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

부산체육계는 일제 강점기에는 5개 단체로 나누어져 활동해오다 해방 직후 부산체육회로 통합
부산체육의 역사는 광복 이전에는 부산체육 단체로 부산진 방면의 부산체육회, 수정 방면의 수정체육회, 초량 방면의 중앙체육회, 대신동 방면의 서부체육회, 영도 방면의 영도체육회 등 5개 단체가 있었다 1945년 11월 3일 재부체육인사들이 중심이 되어 부산체육회 창립을 발의하여 11월경에 부산체육회가 창립된 것으로 보인다. 부산체육회 초대회장에는 양성봉 부산부윤이 선출되었으며 경남체육회의 유일한 가맹단체로서 8·15기념체육대회와 부인대운동회 등을 주최하였다. 정부직할시 승격 이전에는 경남체육회 산하 경기단체로 소속되어 있었다.
1963년 창립총회를 통해 부산직할시 체육회가 발족하나 이를 뒷받침할 체계적인 지원 미비
1963년 3월 17일 창립총회를 개최하여 부산직할시 체육회가 탄생하였고, 초대 회장에는 김현옥 부산시장이 선출되었다. 그 후 1964년 제4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3위 입상을 한 것 외에는 계속 부진함을 면치 못하는 등 체육활동도 체육회에 의존하였고 체육진흥계획도 수립되지 못한 실정이었다. 다행히 1972년 제53회와 1973년 제54회 전국체전에서는 계속 준우승을 차지하였고, 1957년 제38회 대회 이후 16년 만에 개최한 제54회 대회는 거시적인 행사로서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그리고 1976년 개항 100주년을 맞아 제57회 전국체육대회를 유치하였으나 5위의 중위권에 머물고 말았다.
부산체육 진흥을 위해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계획하에 인프라 기반 마련하고 지속적으로 확충
부산체육 발전을 위해 부산시에서는 1980년도부터 부산종합운동장 시설의 건립을 추진한 결과 1982년 7월에 10면(74×73m)의 테니스장을 세우고 1984년 7월에는 체조체육관을 건립하였다. 1985년 8월에는 지상 4층의 실내체육관을 건립하여 실내경기 및 문화행사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1985년 10월에는 인조잔디 야구장(2006년 3월 천연잔디로 교체하였음)과 실내체육관(일명 양정모체육관)을 건립하여 유도, 역도, 검도, 복싱, 레슬링의 훈련장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1993년부터는 2002년까지 아시안게임 주경기장 등 각종 경기장을 건설, 종목별 경기장인 금정·강서·기장지역에 건설을 통하여 2002년 제14회 아시안게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부산의 체육발전은 물론 시설의 확충으로 국내·외 주요경기대회를 개최하는 등 각종 체육시설을 늘려나가는 한편 체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부산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으로 국제스포츠 유치와 성공적 개최라는 성과를 거둠
1993년 4월 6일 아시안게임 부산 유치를 위한 백만인 서명운동이 시작되면서 부산의 유치 열기는 뜨거워졌고 그 결과 1995년 5월 부산에 아시안게임을 유치할 수 있었다. 1997년 5월 10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된 제2회 부산동아시아경기대회에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아래 6,000여 명의 자원봉사자 및 운영요원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성공적으로 치룰 수 있었다. 특히 개·폐회식과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는 국내외의 커다란 반향을 일으켜 앞으로 개최될 20002년 아시안게임과 각종 국제대회의 개최역량을 지닌 도시로 평가를 받기도 하였다. 2000년 10월에는 아시안게임의 전초전으로 부산에서 제80회 전국체육대회가 개최되었다.
경제성장에 따른 시민의 여가활동 증대에 따라 2000년대부터 생활체육 육성 본격화 됨
체육이라면 일부 운동선수들이 전문적으로 하는 엘리트 체육을 중시해 왔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과학기술의 발달과 경제성장은 시민들에게 윤택한 생활, 충분한 여가를 부여했던 반면, 신체활동 감소, 체력 저하, 스트레스 등도 가져다 주었다. 그로 인하여 생활 체육에 대한 부산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질 수밖에 없었다. 특히 86년 서울아시안게임, 88년 서울올림픽 이후 체육에 대한 인식이 새로워져 보는 스포츠에서 참여하는 스포츠로 전환되었고, 부산시에서는 2002년 아시안게임과 월드컵을 계기로 스포츠 시설 및 부대시설의 확충과 새로운 레저개발 등 생활체육 육성에 주력하고 있다.
2000년대부터 여러 국제스포츠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명실상부 스포츠 도시로 발돋움
부산은 2002년 제14회 부산아시아경기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하였다. 뿐만 아니라 제8회 부산아·태 장애인경기대회를 성공적으로 대회를 치러 냄으로써 명실공히 부산체육 발전은 물론 부산시민의 '삶의 질'을 항상시키는 기폭제가 되었다. 이후에도 국제경기대회를 유치하여 국제스포츠 도시로서 입지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2002년 월드컵 한국 첫 승의 장소인 부산에서 부산국제청소년(U-20) 국가대표 축구대회 개최, 2005년 세계주니어역도선권대회 개최, 2003년부터 국제첼린저대회로 승격한 부산오픈국제남자첼린저테니스대회 개최,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세계청소년 요트선수권대 개최 등을 통하여 명실상부한 국제스포츠 메카도시로 발돋움하였다.
전 세대·계층이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 구상·추진
부산시는 시민들의 생활체육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관심 증대에 따라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체육공원, 낙동강 둔치, 학교 운동장 등을 통하여 건강 유지와 체력증진을 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에서 노인까지 전 계층의 시민들이 생활체육을 통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부산시생활체육협의회 및 16개 구·군에서는 테니스, 배드민턴, 에어로빅, 단학기공체조, 수영 등 16개 종목의 생활체육교실을 상설화하여 생활체육지도자를 현장에 배치해 체육활동 지도와 동호인단체를 지도·육성하고 있다. 한편 부산시에서는 성공적으로 개최한 2002년 제14회 부산아시아경기대회를 기념하고 시민들의 자긍심 함양 및 대회의 효과를 극대화하여 이를 부산발전으로 승화시키고자 포스트아시아 10대사업을 하계올림픽을 유치와 아시아드타워 건립 등을 목표로 추진하기도 하였다.
국제스포츠 행사 개최는 물론 생활체육 기반 구축에도 매진하여 스포츠 도시로 우뚝섬
부산체육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자 부산체육회관과 국제경기대회기념관 복합시설이 2008년 6월 준공하여 7월 25일 개관하였다. 2008년에는 스포츠 교류를 통한 각국 간 우호 협력을 증진하게 시킴으로써 국제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부산오픈국제챌린저테니스대회, 아시아주니어 INDIVIDUAL 스쿼시선수권대회, 투르 드 코리아-제팬 2008 국제사이클대회, 벼룩시장배 부산국제남자챌린저테니스대회 등을 개최하였다.
한편, 생활체육진흥사업을 본격화하여 생활체육의 활성화를 도모하였다. 생활체육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저변확대는 물론 시민들의 체력 향상에 이바지하였다. 2010년 6월에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최의 동력이 되기도 하였다. 더 나아가 생활체육의 확고한 구축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생활체육교실의 다양화를 모색하였다. 2012년에는 참여 인원이 29만여 명에 이르게 되자, 생활체육지도자를 수급하여 시민들의 체육활동을 지도하였다. 또한 시민친화형 생활체육시설을 751개소를 조성하여 시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보탬이 되기도 하였다. 이처럼 부산시는 어린이에서 노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연령대의 시민이 체육을 생활화하여 생활체육 저변 확산에 노력해왔다.
모든 연령대의 시민이 체육을 생활화하기 위해 생활체육교실 상설 운영·확산 경주
어린이에서 노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연령대의 시민이 체육을 생활화하여 활기차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생활체육교실 및 시민스포츠 교실 등을 상설 운영하여 시민의 생활체육 저변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 이는 생활체육 동호인 조직 현황을 통해 엿볼 수 있다. 2018년 12월 말 조직된 부산광역시 회원종목단체는 총 73 단체로 4,899개 클럽에 198,015명의 동호인들이 가입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한편 시민들의 여가를 계획적이고 체계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각종 생활체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시민의 여가생활을 건전한 방향으로 유도하기 위해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여 건전 복지사회를 실현하는데 기여하였다. 2018년도에는 생활체육의 획기적인 추진으로 시민의 건강증진 및 건전여가 활동에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할 수 있다.
포스트 코로나 대비 국제스포츠 도시 부산 브랜딩으로 선제적 대응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국내 개최 예정이던 국제대회가 취소·연기되면서 우리시는 ‘COVID-19 FREE BUSAN’ 브랜드화를 통해 타 국가 및 도시 대비 전지훈련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노력하였다. K-방역을 전지훈련 유치에 접목 ‘COVID-19 FREE BUSAN’ 앰블럼 제작, K-방역 사례 전파 등을 통해 안전도시 부산 이미지 메이킹을 추진하였으며 대한민국 여자축구대표팀의 전지훈련을 유치하는 등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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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과
이연심 (051-888-5058)
최근 업데이트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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