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면의 동상(凍上), 건물 각부 재료의 동결과 융해의 반복 작용에 의한 파손. 파괴 등 동결에 기인하는 해. 일반적으로 재료는 저온시에는 수축, 취약화하고, 흡수 수분은 동결 팽창하는 등으로 동해를 받는다. 건물의 피해 상황은 콘크리트, 석재류의 균열, 동괴(凍壞), 표면이나 모서리의 박리 결손, 기와. 타일, 모르타르. 도벽류(塗壁類). 위생 도기의 박락(剝落). 균열, 수도관의 파열 등이 있다. frost damage
한랭지에 있어서 동상(凍上)이나 흙 속 얼음의 융해에 따른 지반의 연화에 의해 도로나 철도의 노반 및 구조물의 기초가 피해를 입는 것.
수심 약 300m 이하에서 동해 전 해역에 걸쳐 존재하며, 수온과 염분이 균질하고 높은 용존산소를 갖는 수괴로서, 우리나라 주변 해양의 수괴 중 가장 수온이 낮은 수괴이다.
생물체가 외부로부터 섭취한 물질에 특정 화학변화를 가하여 그 자신의 특징있는 물질로 바꾸는 것을 말한다. 독립영양을 하는 생물은 동화에 필요한 에너지를 외부로부터 흡수하는데, 녹색식물의 경우 고아합성에 필요한 에너지로 빛에너지가 사용된다.
축을 고정하지 않고 자유롭게 이동하는 도르래를 말한다. 끌어 올리는 힘은 1/2로 되지만 거리는 2배가 된다. 정활차와 조합시키면 하향의 작업에 편리하다. 기중기나 기어와 도르래를 조합시킨 체인 블록에 응용된다. - chain block
일반적으로 구조물이 완성된 후에 주의의 틈 사이를 흙으로 채우는 것이다. 관공사(포설) 후에는 발생한 흙이나 모래로 빨리 되메우기를 해서 복구하게 된다. 이 경우에 굴착에 따른 영향범위를 포함해서 이미 설치한 도로와 같거나 또는 그 이상의 강도를 얻게끔 적절한 조성이 필요하다.
(1) 지하 구조물의 주위 등 여분으로 판 부분에 토사를 메워서 원상으로 복귀하는 것. (2) 돌담 등의 뒤쪽 틈에 잡석. 자갈. 콘크리트 등을 채우는 것. 또는 그 재료. 쌓은 돌의 안정을 도모하는 동시에 배면의 배수를 용이하게 한다.
한 번 비빈 모르타르나 콘크리트를 다시 비비는 것. retemper, retempeing
생 콘크리트 또는 믹싱된 콘크리트를 타설하기 직전에 재차 반죽하는 것.
흙을 흐트러뜨리지 않은 상태에서 변형 계수와 함수량을 바꾸지 않고 되이김한 상태에서의 변형 계수와의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