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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의 규모를 나타내는 지표의 하나. 지진을 발생시킨 단층의 변위, 암반의 강성, 단층 면적에서 계산되는 우력의 크기.
대지진의 발생 전에 일어나는 각정 선행 현상을 관측하고, 그 데이터에 따라 발생 지진의 규모. 지점 및 시기를 예측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학문 또는 사업. 측지. 검조(檢潮). 지진 관측. 탄성파 속도. 지자기. 지전류. 지하수 등 각종 선행 현상의 관측이 행하여진다.
지진이 발생하기 전에 그 장소, 크기, 시기의 3요소를 어느 정도 한정된 범위에서 지정하는 것. 장기. 중기. 단기 예지로 나뉜다.
지진동을 받아서 물체가 운동을 일으키는 현상.
지진에 의한 지반 진동에 의해 받는 구조물의 거동을 지진 응답이라 하고, 이 구조물의 고유 주기에 대응시켜 파형을 분석하여 주파수적으로 분해한 표시를 응답 스펙트럼이라 한다.
진동계가 지진동에 대하여 반응하는 모양을 역학 모델을 써서 수학적으로 분석하는 방법.
지진시의 지반, 구조물의 동적 거동을 구하는 수법. 이 수법은 모형 실험에 의하는 것과 수치 해석에 의하는 것이 있으며, 후자는 다시 응답 스펙트럼법과 시각력(時刻歷) 응답 계산법으로 분류된다.
인공적으로 지하에 진동을 일으키고 그 파의 전파를 관측하여 지하의 상황을 추정하는 방법으로 , 다음 두 가지가 있다. [1] 굴절법 : 화약 폭발 등에 의해 인공적으로 일으킨 지진파는 지층을 따라 이동해 가는데 표면을 따라 이동해 가는 직접파와 일단 땅 속으로 들어가 지하의 단단한 층에 반사하고 돌아오는 굴절파가 있다. 이 굴절파가 지층의 깊이, 경사, 전파속도 등에 따라 달라지는 점을 이용하여 지층의 경계를 구하는 방법. 그러나 지하 깊은 곳의 조사에는 적합하지 않다. 조사 결과는 그림과 같이 표시하는데 이 곡선을 주시(走時) 곡선이라 한다. [2] 반사법 : 인공적으로 일으킨 지진파가 지층의 경계로부터 반사하여 다시 지표에 이를 때까지를 기록하고 그에 의해 지하 구조를 조사하는 방법이다. 지하 깊은 곳까지 탐사가 가능하나 복잡한 파가 나오기 때문에 관측이 어렵다. - geophysical prospecting or investigation
지진에 의해 구조물에 미치는 하중. 지진 하중은 지진의 가속도에 비례한 정적 작용력이라고 생각하여 활하중이 무재하인 상태 즉, 사하중만의 상태에서 고려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지진 하중은 구조물의 자체 무게에 진도(震度)를 곱해 계산한다. 수평 진도는 0.2, 연직 진도는 0.1을 표준으로 하고, 가교 지점의 지진의 자료나 지반의 상태에 따라 적당한 진도를 설정한다.
(1) 지진 발생에 수반하는 지진동에 의해서 생기는 구조물의 응답을 하중 효과로 간주하고, 그것과 등가한 정적인 힘 혹은 지진동에 의한 작용을 말한다. seismic load (2) 지동(地動) 가속도에 구조물의 질량을 곱한 모양의 관성력, 또는 응답층 전단력. seismic fo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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