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 수면에 선박을 정박 계류시키기 위해 배후의 가건물, 창고 또는 야적장에 화물을 운반시키는 장소를 제공하는 시설. 선박이 계류하는 측은 대개 벽면을 이루며, 그 배후는 토사로 채워진다. 예전부터 이용되고 있는 계선안에는 중력식, 널말뚝(sheet pile)식, 잔교식 등이 있다. 안벽(岸壁)이라고도 한다.
(1) 배를 계선안에 매어 두기 위해 계선안 위에 설치한 기둥. 이것에는 직주(直柱)와 머리가 굽은 곡주(曲柱)가 있다. 대형인 것은 대개 주강으로 만들며, 소형인 것은 주철, 강판, 철근 콘크리트 등으로 만든다. 계선주의 크기는 대상 선박의 견인력에 따라 다르다. bitt, mooring-post (2) 선박이 기슬에 닿을 때 또는 계류할 때 밧줄을 고정하는 기둥이다. 곧은 기둥과 굽은 기둥이 있다. 블라드(bollard)라고도 한다.
계선안 등에 일시적으로 작은 배를 매어 두기 위해 만드는 간단한 고정 부품.
계속비는 사업을 완료하는 데 수년이 걸리고 1년 단위의 사업으로 추진할 경우 효과를 거두기 어려운 경우 완공까지 소요되는 기간에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비총액을 미리 지방의회의 의결을 받아 놓는 방식임 계속비를 지출할 수 있는 연한은 당해 회계연도로부터 5년 이내로 하며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때에는 지방의회의 의결을 얻어 다시 그 연한을 연장할 수 있음 계속비는 매 회계연도 세출예산을 전부 지출하지 못한다 해도 그 잔액을 불용액으로 처리하지 않고 이를 다음 연도에 순차적으로 이월하여 다음 연도의 연도별 금액에 가산하여 지출할 수 있음
품질관리에 있어서 발췌검사를 할 경우 로트에 대한 판정기준이 계수치인 발췌검사를 말한다. 계수치란 불량품의 수나 결점수처럼 개수로 헤아릴 수 있는 품질의 특성치를 말하는데 즉 길이, 무게, 강도 등을 가르킨다.
관리도 가운데 계수치를 대상하는 관리도에는 P : 불량율관리도 Pn : 불량개수관리도 C : 결점수관리도 U : 결점발생율 관리도 등이 있다.
2자 이상 사이에서 쌍방이 의사의 합의에 의해 성립하는 법률적 행위. 청부, 위임, 고용과 같은 장래 이행하는 채권에 관한 채권 계약 외에 재산권에 관한 물권 계약, 신분에 관한 계약 등이 있다. 통상은 contract와 거의 같은 의미를 갖지만 엄밀하게는 더 넓은 개념을 갖는다.
condtract price
구계약을 해제하고 새로운 계약을 하는 것을 말한다.
계약 상대의 선택부터 계약 체결에 이르기까지의 방식. 입찰에 의한 계약 외에 수의 계약, 특명 계약 등이 있고, 또 계약 내용에 관해서는 총가 정액 청부, 단가 청부, 실비 보수 가산식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