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가 사용에 견딜 수 있는 기간에 따라 결정되는 콘크리트의 내구성으로, 이를 지배하는 외적 작용으로는 유류. 산(酸). 알칼리. 염류 및 해수의 작용. 전기 분해. 기상 작용 등이 있다.
장기간에 걸친 환경 조건의 작용하에서의 재료의 내구성을 평가하는 시험.
콘크리트의 내구성을 나타내는 지수. 동결 융해 시험을 끝냈을 때의 상대 동탄성 계수의 값. DF
품질의 시간경과에 따른 열화(劣化)가 적고, 소요의 사용기간 중 요구되는 성능의 수준을 지속시킬 수 있는 정도
수명이 긴 재화를 말한다. 건물. 기계 설비. 구축물. 공작물. 가구 등이 이에 해당한다. 경영 자산이 되는 내구제에 대해서는 보통 감가 상각이 행해진다. 가구 등의 소비재를 내구 소비재라 한다. - durable consumers' goods
외대륙붕에 대비되는 용어로서, 대륙붕 중 현생퇴적물이 주로 분포하는 지역을 말하며, 지질학에서 주로 사용한다. 내대륙붕은 대륙붕의 안쪽 낮은 곳에 위치하며, 모래와 진흙이 약 85‰를 차지하는데, 모래는 온대 건조 기후지역에서 풍부하고, 진흙은 고온 다습한 열대지역에서 풍부하다. 그리고 암속조각과 자갈은 고위도지역에서 풍부하며, 산호는 저위도지역에서 풍부하다. 내대륙붕에서 퇴적물을 분산시키는 중요한 요인은 연안류와 이안류이다.
동결융행의 되풀이작용에 대한 저항성
물체에 외력이 작용했을 때 외력과 평형을 이루도록 물체 내에 생기는 힘.
명확한 항복을 나타내지 않는 금속 재료에서 일정한 잔류 변형을 일으키는 응력을 내력이라 하고, 허용 응력의 기준으로 한다. 보통, 0.2%의 잔류 응력으로 하고 이 경우는 0.2% 내력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