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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현재 받고 있는 이상의 압밀 응력으로 압밀을 받은 일이 있는 흙의 상태. 설계상은 찰흙의 압밀 시험에서 압밀 선행 응력도 σ0을 구하고, 건물 건설 전과 건설 후의 상재(上載) 하중에 의한 유효 지중 응력도를 각각 σ1, σ2 로 한다. σ01의 상태를 과압밀 상태라고 하는데, [1]σ12
과압밀 상태에 있는 찰흙.
현재의 유효 응력에 대한 과거에 받은 최대의 유효 응력의 비를 말한다. 과압밀의 정도를 나타낸다.
기계의 취급 방법이 틀리거나 관측자의 착각 등의 부주의로 인해 생기는 오차이며, 그 밖의 눈금의 오판독, 야장(野葬) 기입의 틀림 등으로 과오는 이론적으로 보정 불가능하다. 측정시에는 충분히 주의를 하여 과실에 의한 오차의 혼입을 배제해야만 한다. 과오는 착오 또는 과실이라고도 한다. - error
어떤 원인으로 부재에 가해지는 위험한 쪽의 응력도.
흙이 체적 변화를 일으키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압 중 정수압을 초과한 부분을 말한다.
압밀 과정 중에는 흙 속의 간극수가 보여주는 압력이 그 점의 정수압보다 커진다. 이것을 과잉 간극 수압이라 한다. 압밀이 완료하면 과잉 간극 수압은 0으로 된다.
포화 모래의 간극 수압이 정수압(靜水壓)보다 커진 부분. 모래의 전단 강도는 아래 식으로 표시된다. s(σ-u)tanφ 여기서, σ : 응력, u : 정수압, 과잉 간극 수압 Δu가 있으면 s(σ-u-Δu)tanφ로 저하하여 전단 변형(剪斷變形)을 받은 모래의 액상화(液狀化)의 원인이 된다.
세굴량에 비해 장약의 양이 많은 폭파. [1] R W 표준 장약 [2] R > W 과장약
조석파가 천해역으로 전파되어 오면서 해저마찰이나 얕은 수심에 의해 원래 주기의 1/2 또는 1/3로 짧아지면서 생성되는 조석파를 과조라 하며, 배조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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