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시화법에서의 시선의 수평 투상. 물체와 입점(立點)을 잇는 선이다. F. L. 라 약기한다.
투시화법에서 족선과 화면이 만나는 점. F라 약기한다.
긴 기통의 좌굴 응력은 세장비(細長比)가 100 이상인 영역에서는 오일러의 공식이 성립되지만, 세장비가 100 이하인 범위에서는 많은 실험식이 나와 있다. 존슨식도 그 중의 하나이며, 다음 식으로 나타낸다.
구조 부재 또는 접합부에 현실로 생기는 응력. 허용 응력이나 내력에 대해서 말한다.
설계용 하중에 의해 구조 부재나 접합부에 발생하고 있는 응력.
필댐 형식의 하나. 일반적으로 차수(遮水) 존, 반투수(半透水) 존 및 주수 존으로 구성되며, 재료의 투수 계수와 입도가 급변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차수 존을 중심으로 하여 양측에 반투수 존, 또 그 외측에 투수존을 배치한다. 이와 같은 구성으로 인해 균일형 필댐에 비해 차수 존 속의 간극압의 소산(消散)이 빠르며 침윤선의 저하가 크고, 또한 전단 강도가 큰 재료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적용되고 있다. 차수 존은 댐의 수밀을 받는 존으로서 토질 재료를 층상으로 말아내어 롤러로 전압(轉壓)한다. 롤러에는 진동 롤러, 십스 풋(sheep's foot) 롤러, 타이어 롤러가 사용된다. 소요의 수밀성 및 전단 강도를 얻기 위해 전압시 토질 재료의 함수비 관리에는 충분한 주의가 요구된다. 댐 재료의 투수 계수라든가 입도가 급변하는 것은 좋지 않기 때문에 차수 존과 투수 존의 중간에 반투수 존을 만든다. 이것은 다른 말로 트랜지션 존이라고도 한다. 반투수 존 중 차수 존의 입자의 유출을 방지하고 또한 침윤수를 안전하게 배수할 목적으로 특별히 입도를 규제한 것을 필댐이라 한다. 투수 존은 댐이 역학적 안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며 암석, 옥석, 모래와 자갈 등 전단 강도가 큰 재료를 사용한다.
필(fill)형 댐으로 안정도와 투수도가 다른 여러 종류의 재료로 배열하여 약조한 댐을 말한다. 미국에서는 낮은 댐에서 자주 보는 형식의 댐이다.
Linne가 처음으로 생물분류의 기본단위로서 정한 개념이다. 종의 정의로서는 개체 사이에서 교배가 가능한 한 무리의 생물로서 다른 생물군과는 생식적으로 격리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Plata에 의하면 외계의 조건이 변화하지 않는 한, 종의 특징으로서 정한 특성을 가지며 그 종과는 다르나 때때로 출현하는 중간형에 의해서 그것과 밀접하게 연결되며 그들 사이에 직접적인 생식적 연결이 증명되며, 생식 가능한 자손을 만들 수 있는 것 등을 같은 종이라 볼 수 있다고 했다.
시멘트의 응결이 끝났을 때를 의미한다. 물로 반죽한 시멘트는 초기에는 매우 큰 소성을 나타내고, 이것이 점차 줄어서 응고하여 단단해진다. 이 시기를 종결이라 한다. 그 다음은 점차 고결하여 외력에 저항할 수 있게 된다. 이 시기 이후를 경화라 한다. 종결의 측정 피커 바늘 장치로 행하여진다.
경사가 크게 변화하는 곳에서 열차의 운행을 원골히 하기 위해서 삽입하는 곡선이다. 일반적으로 원곡선이나 포물선을 이용한다. 철도청에서는 인접구배의 변화가 1, 2급선에서 4/1,000, 3, 4급선에서는 5/1,000를 평균구배변화율은 1, 2급선에서 2%, 3, 4급선에서는 3%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