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이전 보도자료(~'19.03.26)

 

‘다문화, 한국의 미래’를 주제로 특별강연회 개최

부서명
여성정책담당관실
전화번호
888-1244
작성자
이선화
작성일
2013-10-23
조회수
163
공공누리
OPEN 출처표시,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부제목
◈ 부산시, 한-아세안센터와 공동으로 10.24. 두 차례(10:00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 14:00 동구청 1층 대강당)에 걸쳐‘다문화, 한국의 미래’를 주제로 특별강연회 개최
내용

부산시는 우리 사회의 다문화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정해문)와 공동으로 10월 24일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10:00~12:00) 및 동구청 1층 대강당(14:00~16:00)에서 ‘다문화, 한국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연회에서는 ‘문화다양성’과 ‘동남아시아 문화 전반’을 중심으로 다문화사회가 피할 수 없는 세계적 추세가 된 현 시점에서 문화 간 조화를 어떻게 이룰 것인지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이 제시될 계획이다.

이번 강연회에는 결혼이주자 가족, 다문화 가정에 관심을 갖고 있는 지역주민 및 각계인사 등이 두루 참석할 예정이며 강동완 동아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와 조흥국 부산대 국제전문대학원 교수 등의 강사진이 문화다양성과 전 세계적 다문화 추세 및 동남아시아지역의 다문화 사회에 대해 강의를 진행하고 조언을 하는 시간을 가진다.

한국사회에서 문화다양성은 대외 개방정책을 통한 국가발전 과정에서 그 중요성이 점진적으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이제 다문화사회는 한국에서도 피할 수 없는 정치사회적 현상으로 자리 잡고 있다. 따라서 이번 강연회는 ‘다양성 속의 조화’를 이루는데 성공한 지역협력기구인 아세안의 사례로부터 한국 다문화사회의 발전방향에 대한 귀감을 얻고 문화다양성의 중요성을 짚어보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아세안센터 관계자는 “이번 강연회를 필두로 전국 각지의 지역자치단체와 협력하여 유사한 강연회를 활발히 개최할 예정이며, 향후 아세안 사례를 토대로 한국 다문화사회의 발전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