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BUSAN METROPOLITAN CITY

◈ 11.18. 15:00 정관 산단 내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개최… ▲박형준 시장 ▲이승우 시의원 ▲최순환 명례일반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노응범 정관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협의회 이사장 ▲명례·정관 산단 기업 대표 등 27명 참석 ◈ 간담회에서 ▲근로환경 개선 ▲주차난 해소 등 지역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어려움과 현안 폭넓게 논의… 산단 경쟁력 강화 및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 조성을 통해 기업과

◈ 11.18. 10:00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려… 육아공동체의 한해 활동을 마무리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부모, 자녀 등 200여 명 참석 예정 ◈ 행사는 크리스마스 분위기 속에서 ▲육아공동체 우수사례 발표 ▲활동 영상 상영 ▲우수 육아공동체 시상 ▲성과보고 ▲부모 힐링 재즈공연 순으로 진행 ◈ 박 시장, “육아를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는 것이 진정한 공동체의 힘이며, 아이들의 웃음

◈ 11.18.~11.25. 시, 한파에 대비해 16개 구·군의 한파 취약 어르신에게 겨울이불·내의, 탄소매트, 방한조끼 등을 선제적으로 지원… 재해구호기금 6천만 원 투입 ◈ 물품 지원과 함께, 어르신 안부 확인과 한파 대비 건강 수칙 안내도 병행해 취약계층 어르신의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 지원 ◈ 시, 매년 재해구호기금으로 혹서기·혹한기에 대비해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물품을 지원하고 있어

◈ 11.18. 10:00, 시청에서 시 미래혁신부시장 주재 「공공기관 이전추진단 전담 조직(TF)」 관계부서 합동 회의 개최…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관련 추진 전략 및 대응 방안 논의 ◈ 1차 이전 기능군(금융, 해양, 영화·영상) 중심 2차 이전 유치 대상 기관 검토, 추가 발굴 기관 논의… 부산연구원의 연구 진행 상황도 공유 ◈ 시, 해수부 이전에 이어 2차 공공기관 이전도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

◈ 11.17.~11.18. 양일간 다대포해수욕장과 영화의전당 일원에서 열려… 전국 각지의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 등 1만여 명 부산 방문 예상 ◈ 새마을운동, 1970년 제창 이후 물질적 풍요와 정신적 윤택을 추구하는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운동'으로 자리 잡아 ◈ 이번 대회는 새마을운동 55주년을 맞아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라는 주제로 열리며, 2021년 이후 4년 만에 비수도권에서 개최하여

◈ 시,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조성이 본격화됨에 따라 사업 시행을 위해 설립된 사업법인과 미래 스마트라이프 실현을 위한 핵심 기반 구축에 나서 ◈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조성' 사업은 전체 사업 규모 약 5.6조 원이며, 약 2.8제곱킬로미터 부지에 상업·업무·주거·문화 시설 등을 구축하고 첨단 아이티(IT) 신기술을 적용해 지속 가능한 미래 스마트시티 대표 모델 조성을 목표로 해 ◈ 박 시장,

◈ 현재까지 5천여 명 참여, 연말까지 4만 5천 명의 기부 기다려 ◈ 기부자의 답례품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답례품 추가, 경품 행사도 진행 중 ◈ 11.17.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 11.19.~21. 고향사랑기부 박람회에서 홍보 부스 운영하여 현장 참여 독려

◈ 시, 오륜터널 내 상황감시시스템 개선 공사에 따른 교통 통제 실시 ◈ 11.17.~11.20. 22:00~다음 날 05:00, 상하행선 각 2개 터널 중 1개 터널씩 통제

◈ 올해 12월까지 시청사 4층 하늘정원에서 「꿈을 그린 원정대」 시범사업 진행… 15분도시 생활권 내 가까운 공원을 아름답게 만드는 가족여가문화 활성화 취지 ◈ 내년 3월부터는 구·군에서 신청받아 유치원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한 공원 선정해 사업 본격 추진 예정 ◈ 시, 향후 사업 확대해 어린이들에게는 놀거리를 제공하고 가족 공동체 소통도 강화하는 '아동행복도시 부산' 조성

◈ 11.19. 13:30 시청 대강당과 로비에서 열려… '부산시 아동의 날'은 아동권리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아동이 참여하는 장으로, 시가 매년 11월 셋째 주 수요일에 기념해 ◈ 아동총회 부산 결의문 발표와 유공자 시상, 영화·강연·공연·토크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풍성하게 운영 ◈ 부대행사로 아동과 가족을 위한 아동정책 제안 전시, 기후위기와 아동권리 체험, 양육상담소 등 다양한 활동 준비돼

◈ 2025.11.18.~2026.3.2. 부산근현대역사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부산의 근현대사가 집약된 영도의 역사·문화·사람을 조명하는 특별기획전 <부산의 보물섬, 영도> 개최 ◈ 영도의 공간과 시간 그리고 사람들의 삶과 기억을 따라가며, 과거와 현재가 함께 살아 숨 쉬는 역사를 통해 지역 정체성을 새롭게 조명

◈ 11.18. 14:00 영화의전당 소극장에서 열려… 시민, 공무원, 아동 관련 종사자 등 200여 명 참석 ◈ 영화 「괜찮아, 앨리스」 상영 후 감독, 전문가 패널과 함께 아동권리 토크 진행 ◈ 아동학대예방을 위한 시민참여형 부대행사로 아동권리 이해‧공감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