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25.~26. 화명수목원에서 숲을 통한 휴양·문화·치유 등 시민의 행복한 삶 증진, 숲과 어린이들의 행복한 만남으로 유아들의 정서와 인성함양에 크게 기여하기 위한 2013 부산숲문화체험 한마당‘숲으로 가자’개최
내용
나뭇잎이 붉게 불타는 가을날, 산림휴양·문화·치유 등을 통해 시민들의 행복한 삶을 증진시키고 유아들의 정서와 인성을 증진하기 위한 숲문화체험 한마당이 화명수목원에서 열린다
부산시는 (사)한국 숲해설가협회 부경협회, (사)한국숲유치원 부산지회 주관으로 다양한 숲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2013 부산숲문화체험 한마당 ‘숲으로 가자!’(이하 숲문화체험 한마당)를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화명수목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숲문화체험 한마당은 숲을 통한 정신적 안정과 육체적 건강을 되찾게 하는 부산시민들을 위한 숲 문화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진정한 숲의 가치를 알게 하고 숲의 소중함과 공익적 가치를 널리 확산시키는데 주안점을 두고 진행된다.
부산시는 숲활동이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을 유지시키는 근본임을 알리고 시민 누구나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우선, 아이들을 위해 △숲해설 및 생태놀이 △생태과학놀이 △자연물만들기 △자연물전시 △숲속노동체험 △숲치유 등의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어른들을 위해서는 △나무와 도구를 이용한 통나무 자르기 △지게 짐 나르기 △톱질하기 등 숲속 노동을 놀이화하여 옛날 추억의 떠올리게 하는 체험 행사가 실시된다. 또한, 숲에 사는 나비와 나무, 씨앗 등을 전시하여 설명하는 나비표본 제작 체험과 숲속 기체조, 숲속 걷기 등을 통해서 숲이 사람의 건강을 치유하는 시간도 가진다.
이 밖에 숲 문화 행사에 걸맞게 대학의 음악 동아리의 숲속음악회도 이번 축제기간에 진행된다. 10월 25일에는 동아대응원단과 비보이공연이, 10월 26일에는 색소폰연주회, 국악공연 등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고 즐기는 다양한 문화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노란색, 주홍색, 붉은색 등 각양각색의 단풍 아래에서 펼쳐지는 음악회는 부산시민에게 큰 감동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숲문화체험 한마당은 녹색환경을 위한 창조적 숲·생태문화를 창달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하고, “깊어 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화명수목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축제에 시민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