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3.~2. 28. 부산시민회관 한슬갤러리에서 신나는 체험놀이전‘콩이랑 아이랑’개최◈‘잭과 콩나무’,‘허브 쿠키나라’,‘콩이랑 가루랑’등 다양한 테마로 운영
내용
겨울방학 특별체험전 녹색건강 놀이터 ‘콩이랑 아이랑’ 체험 전시가 1월 3일부터 2월 28일까지 2개월간 부산시민회관 한슬갤러리 1, 2층에서 열린다.
‘콩이랑 아이랑’은 도심 속에서 즐기는 녹색 건강교육 놀이터로서 자극적이고 흥미위주의 현대사회 아이들의 놀이 문화와는 차별화된 콩을 소재로 한 친환경 교육체험 놀이시설 시스템이다.
다섯 가지 테마로 이뤄진 각 방에서는 각기 다른 체험과 교육이 진행된다. 먼저, 첫 번째 놀이터는 상상의 나래를 꿈꿀 수 있는 콩 관련 동화를 들으면서 동화 속 세상을 그리고 만들어보는 ‘잭과 콩나무’이며 두 번째 놀이터는 ‘허브쿠키나라’로 친구들과 함께 밀가루, 콩가루 반죽놀이를 하고 엄마 아빠와 함께 맛있는 쿠키도 만들면서 협동심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이다.
세 번째 놀이터는 집중력과 창의력 향상을 위한 콩 관찰 및 모자이크 놀이와 콩가루 놀이가 이뤄지는 ‘콩이랑 가루랑’이며 네 번째 ‘콩놀이터’는 콩 풀장, 미니농구, 악기놀이 등 콩으로 이뤄진 공간에서 맘껏 뛰어다니며 몸도 마음도 튼튼히 할 수 있는 코너이다. 마지막 다섯 번째 놀이터는 미끄럼틀, 볼 풀장, 트렘블린 등 아이들을 위한 놀이시설로 운영된다.
2014년 첫 체험전시로 진행되는 녹색 건강놀이터 ‘콩이랑 아이랑’은 2012 대한민국 녹색식생활 교육박람회, 어린이 콘텐츠 교육박람회, 생명산업과학기술대전 서울aT센터, 코엑스 등에서 열린 최고의 인기프로그램이다. 안전하면서 맘껏 뛰어 놀 공간이 없는 아이들에게 부모님과 함께 신나게 놀면서 콩은 맛있다는 인식을 주는 교육 효과까지 있어 부모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티켓예매는 부산시민회관 홈페이지(http://citizenhall.bisco.or.kr) 등에서 가능하며 평일은 5회, 주말은 8회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월요일 및 설날(1월 30일 ~ 1월 31일)은 휴관이다. 관람료는 어린이 1만 5천원, 어른 1만원, 부산시민회관 문화사랑 나눔유료회원은 5천원이며 유치원, 어린이집 등 20인 이상 단체 관람 시는 어린이는 할인가 9천원에 관람이 가능(사전 예매필수)하다.
한편, 전국 공공문예회관 가운데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부산시민회관은 2009년 여름, 기존 전시공간의 층고를 높이는 등 대대적인 환경개선공사를 통해 아늑한 전시공간으로 탈바꿈하였다. 새 전시공간에서는 해마다 개최하고 있는 기획전 <미술! 삶에 들다展>, <청년작가공모전>외에도 2012년에는 자원재활용 리사이클링 체험전 <반쪽이의 상상력박물관전>, 2013년 모래와 빛을 이용해 신기하고 새로운 체험전으로 대히트를 친 <모래랑 빛이랑> 등 다양한 기획전시와 체험전이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