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 읍면동 주민자치회 소식을 전달하는 곳입니다. 세부내용에 대한 문의는 해당 읍면동으로 전화하시기 바랍니다.
동래구 명륜동 행정복지센터(동장 홍향숙)와 명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분숙), 풀무원 녹즙 동래오피스 가맹점(점장 최은경)은 지난 5일 저소득 취약계층 1인 장애인 가구를 위한‘함께 온(溫) 명륜동 36.5℃’건강음료 지원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함께 온(溫) 명륜동 36.5℃’ 사업은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인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전개되는 명륜동만의 민관협력 복지 특화 사업이다. 주요 내용으로 건강음료 지원 및 정기 안부 확인과 여름 물김치 담그기 공동활동이 함께 추진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풀무원 녹즙 동래오피스 가맹점은 대상 가구에 주 2회 정기적으로 맞춤형 건강음료를 배달하며 대상자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따뜻한 대화를 나누는 등 ‘인적 안전망’ 역할을 겸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분숙 명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정기적인 방문과 안부 확인이 1인 가구의 고립감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구성원들과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명륜동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홍향숙 명륜동장은 “체온처럼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함께 온(溫) 명륜동 36.5℃’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고, 더욱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오는 7월에는 사업의 또 다른 활동으로 거동 및 외부 활동이 가능한 장애인 세대와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모여 ‘여름 물김치 담그기 공동활동’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이웃 간 소통과 사회적 교류를 한층 더 활성화할 계획이다.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공유를 위한 장이므로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 - 민원신청 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광고, 저속한 표현, 정치적 내용, 개인정보 노출 등은 별도의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부산민원 120 바로가기